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135 누가 구원을 받는가? 2020-06-27 임종옥 2,1590
1398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종류의 행복이라는 마약 |2| 2020-07-31 김현아 2,1597
14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2) 2021-04-12 김중애 2,1595
1544 신앙의 뿌리와 열매(고르넬리오, 치프리아노 기념일) 2000-09-16 상지종 2,15821
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11-29 양승국 2,15811
3248 생명의 잔치 2002-02-09 김태범 2,15814
3808 나만 쏙 빼놓고 2002-07-02 양승국 2,15821
120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05) 2018-05-05 김중애 2,1585
1221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금, 여기’의 영성 |5| 2018-07-24 김현아 2,1584
123960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 2018-10-03 김중애 2,1582
1336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면 회 ... |4| 2019-11-06 김현아 2,15812
139450 마음을 주소서 2020-07-12 김중애 2,1582
140120 하늘이 화났어~!! |1| 2020-08-15 김중애 2,1580
153456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부자는 구원받을 수 없는가?- 이수철 ... 2022-02-28 김명준 2,1586
1673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2013-07-09 송규철 2,1580
1154 새 천년을 맞으며... 2000-01-04 김종연 2,1577
1829 내 영혼이 주님을..(12/22) 2000-12-22 노우진 2,15711
1895 그대 앞에만 서면~~*^^* (1/13) 2001-01-12 노우진 2,15713
1956 예수님의 영업방침(연중 4주 목) 2001-02-01 조명연 2,15726
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마리아 방문 축일) 2001-05-31 상지종 2,15716
3900 당당한 삶을 꿈꾸며(연중17주 토) 2002-08-02 상지종 2,15728
6287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로 오너라. 2004-01-14 황미숙 2,15719
114394 주님의 기도/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17-09-02 김중애 2,1570
114683 ■ 욕망에서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 제23주간 수요일 2017-09-13 박윤식 2,1570
116737 계속되어야 하는 회개 ^^* /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상글 2017-12-10 강헌모 2,1571
118690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2018-03-02 김중애 2,1571
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심흥보신부님) 2018-03-06 김중애 2,1571
1222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씨를 받을 좋은 땅이란? |4| 2018-07-26 김현아 2,1573
124296 [교황님미사강론]위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교도들처럼 행동합니다(2 ... |1| 2018-10-16 정진영 2,1571
13705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에 대한 믿음이 구원을 ... |4| 2020-03-25 김현아 2,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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