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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04-13	유웅열	923	1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5	2
89770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1\|	2017-04-13	김현	1,020	3
89769	연잎의 지혜	2017-04-13	김현	1,051	1
89768	*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 (천국의 아이들)	2017-04-12	이현철	1,106	1
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04-12	유재천	823	1
89766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 \|2\|	2017-04-12	신주영	1,122	1
89764	부활의 기쁨	2017-04-12	유웅열	903	1
89763	사랑의 금전 출납부 \|1\|	2017-04-12	강헌모	907	0
89762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7-04-12	강헌모	917	1
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1\|	2017-04-12	김학선	1,164	2
89760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7-04-12	김현	1,509	2
89759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17-04-12	김현	1,075	1
89758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생기를 준다.	2017-04-11	유웅열	882	1
89757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7-04-11	강헌모	905	2
89755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 \|1\|	2017-04-11	김현	1,167	3
8975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2017-04-11	김현	1,020	3
89753	예수님의 치유의 은총은 주로 마음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자비로움이 ...	2017-04-10	유웅열	1,072	1
8975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7-04-10	강헌모	1,142	0
89751	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	2017-04-10	김학선	803	0
89750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2\|	2017-04-10	김현	1,222	3
8974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10	김현	993	2
89748	내 작은 소망 \|1\|	2017-04-09	허정이	883	0
89747	악령 그리고 더러운 영은 분명 있다.	2017-04-09	유웅열	924	0
89746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2\|	2017-04-09	강헌모	778	1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67	4
89743	일요일 아침에 - 새로운 봄을 맞으며 \|1\|	2017-04-08	김학선	1,160	0
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1\|	2017-04-08	유재천	763	1
89740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1\|	2017-04-08	유웅열	835	0
89739	예수님도 참 힘드시겠다 \|1\|	2017-04-08	김학선	9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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