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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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494 [영상글] 어느 노인의 글 2018-09-12 이부영 1,0102
95144 깨진 두레박의 지혜 |2| 2019-05-08 김현 1,0102
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1| 2019-07-22 김현 1,0100
96598 계절이 지날 때마다 |1| 2019-12-11 김현 1,0102
98339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1| 2020-11-16 김현 1,0101
98621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2020-12-23 강헌모 1,0101
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3| 2021-01-30 김현 1,0103
9928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 2021-03-12 강헌모 1,0103
99402 이혼하면 성체를 모실 수 없나요 |1| 2021-03-24 김현 1,0102
99587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2021-04-24 강헌모 1,0101
100024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09-05 장병찬 1,0100
151 아름다운 기도 1998-11-07 소유미 1,0095
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10-15 이만형 1,00911
5491 좋은글 한편 - 나는.... 2002-01-18 안창환 1,0099
13714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갇혀 계신 하느님 |1| 2005-03-23 장병찬 1,0090
26359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10| 2007-02-06 김성보 1,00912
28617 * 사랑해야 할 일상의 깨달음 |8| 2007-06-18 김성보 1,00912
36656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6| 2008-06-10 김미자 1,00912
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2| 2009-08-30 김미자 1,0096
47412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6| 2009-11-23 김미자 1,0098
49024 삶의 가장 큰 힘 |2| 2010-02-10 노병규 1,00911
70011 인생은 결국은 혼자서 가는 길 2012-04-20 김현 1,0094
72859 마더 테레사의 벽에 걸린 글 2012-09-25 김영식 1,0096
85015 ▷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 오늘은 음력5월5일 "단오" |3| 2015-06-20 원두식 1,0098
86068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5-10-19 김현 1,0091
86906 살다보면 할말 하지 말아야 할일들 |1| 2016-02-06 강헌모 1,0093
89397 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4] |1| 2017-02-10 강헌모 1,0091
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01-12 김철빈 1,0091
93415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상식 2018-08-30 김현 1,0090
94969 ★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1| 2019-04-12 장병찬 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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