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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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814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2| 2017-04-20 김현 2,7202
89813 아내를 감동 시키는 남편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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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김현 1,1512
89812 부활을 통하여 '공포와 체념'에서 빠져나오다. 2017-04-19 유웅열 1,0211
89811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7-04-19 강헌모 9121
89810 신화의 탄생 2017-04-19 강헌모 2,6441
89809 말은 돌고 돕니다 / 역지사지(易地思之) |1| 2017-04-19 김현 2,5113
89808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2017-04-19 김현 9630
89806 삶을 방해하는 돌 (마태28,2) |1| 2017-04-18 유웅열 1,0361
89805 어디서 왔소? 어디로 가는 거요? |1| 2017-04-18 김형기 1,6683
8980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17-04-18 김형기 1,1253
89803 내가 꿈꾸는 천국 |1| 2017-04-18 김형기 9491
89802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2017-04-18 강헌모 1,0490
89801 나를 위해 '누릴 시간'을 가져라 2017-04-18 강헌모 1,1000
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82
89797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2017-04-18 김현 2,6241
89796 부활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활기를 찾자! 2017-04-17 유웅열 7881
89795 꺠끗한 거리 2017-04-17 유재천 1,0021
89794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7-04-17 강헌모 9691
89793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2017-04-17 김현 9541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54
89791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에 바치는 봉헌기도 2017-04-16 김종율 1,1920
89790 능력이나 실적 평가로 사람을 다루지 않으신 예수님! 2017-04-16 유웅열 7060
89789 귤이 참 맛있네 2017-04-16 강헌모 9670
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04-16 강헌모 8940
89786 '기도하는 손' 2017-04-16 김현 1,2991
89785 하느님의 편지 (작성자 : 하늘의 천사) 2017-04-15 유웅열 1,0821
89784 옳바른 사람 2017-04-15 유재천 8521
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1| 2017-04-15 강헌모 2,5382
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2| 2017-04-15 강헌모 8540
89781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1| 2017-04-15 김현 1,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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