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708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09-12 강헌모 2,1660
1798 주의 길 2000-12-14 유대영 2,1653
1929 기억함니다 2001-01-24 유대영 2,1654
2133 부활의 길... 2001-04-06 오상선 2,16519
2134     [RE:2133] 2001-04-06 양자환 1,6360
2282 형제라는 것... 2001-05-18 오상선 2,16515
114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17) '17.8.2 ... |1| 2017-08-20 김명준 2,1651
119157 ■ 죽음 후의 생명마저 주관하시는 분 / 사순 제5주간 목요일 |1| 2018-03-22 박윤식 2,1652
119375 3.30.기도."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 -파주 올리베따 ... 2018-03-30 송문숙 2,1650
121037 연중 제 10주일 |11| 2018-06-10 조재형 2,16510
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28) 2018-10-28 김중애 2,1653
12494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 |1| 2018-11-08 김동식 2,1652
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13| 2019-07-03 조재형 2,16511
138172 †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14,6). 2020-05-12 윤태열 2,1650
147037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 2021-05-22 김중애 2,1651
674 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6| 2005-08-19 윤자성 2,1654
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부활7주 금) 2000-06-07 상지종 2,1646
3372 어떻게 하면 잘 죽지? 2002-03-11 양승국 2,16416
4393 계속되는 질문(1/2) 2003-01-02 노우진 2,16418
106921 하느님은 우리의 영원한 배경背景이시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6-09-27 김명준 2,1648
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7| 2017-10-03 조재형 2,16410
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30) 2018-04-30 김중애 2,1644
122074 7.19."내 멍에를 베고 나에게서 배워라."-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8-07-19 송문숙 2,1640
1305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8| 2019-06-23 조재형 2,16410
130654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19-06-27 김중애 2,1641
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15) 2020-04-15 김중애 2,1644
1410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 |3| 2020-09-29 김현아 2,1647
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2021-03-24 최원석 2,1642
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2001-07-08 양승국 2,16311
4258 이런 원장 신부님 2002-11-13 양승국 2,16329
11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9.08)동정 마리아 탄생 ... 2017-09-08 김중애 2,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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