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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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064 ★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1| 2019-04-28 장병찬 1,0090
95246 머물지 마라! |2| 2019-05-23 유웅열 1,0094
95337 사랑과 이해는 오고 가는 법 |2| 2019-06-06 김현 1,0092
9662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9-12-16 김현 1,0090
98005 인생은 언제나 새 출발의 연속이다 |1| 2020-09-28 강헌모 1,0091
98120 10월의기도 |2| 2020-10-16 강헌모 1,0091
9880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1| 2021-01-14 김현 1,0092
100813 †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4-12 장병찬 1,0090
8418 아버지의 발자국 2003-03-26 박윤경 1,00823
8419     [RE:8418]무제 2003-03-26 안정희 2022
26712 호감 아줌마 7계명 2007-02-25 양춘식 1,0084
27277 ** 제6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2| 2007-03-28 이은숙 1,0085
2823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3| 2007-05-26 원종인 1,00811
29133 ~~**< 내미는 손 >**~~ |5| 2007-07-22 김미자 1,0086
42306 아흔 할머니의 일기 |2| 2009-03-04 노병규 1,0089
42419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4| 2009-03-10 김순옥 1,0084
43070 봄의 춤 |4| 2009-04-17 김미자 1,0088
43141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3| 2009-04-22 노병규 1,00810
47479 차 한잔으로 나누는 사랑 |1| 2009-11-27 노병규 1,0083
47564 오늘 아침에 |2| 2009-12-02 조용안 1,0084
49784 ♣ 행복한 부부 생활 ♣ |3| 2010-03-14 노병규 1,0084
55870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10-24 조용안 1,0083
59956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3-29 노병규 1,0085
72017 자녀 앞에 부부 모습 |2| 2012-08-09 원근식 1,0082
78134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2013-06-24 원두식 1,0082
84099 ⊙ 성체조배 ⊙ |2| 2015-03-03 박춘식 1,0081
85336 ♠ 따뜻한 편지-『홀로서기』 |2| 2015-07-24 김동식 1,0084
86653 800일 묵주기도로 키운 알콩달콩한 사랑 |1| 2016-01-01 김현 1,0083
86946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1| 2016-02-14 김현 1,0081
89250 기대고 싶은 든든한 이 2017-01-14 유재천 1,0081
89627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5| 2017-03-21 강헌모 1,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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