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37 봄비 |6| 2006-04-27 이재복 60111
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13| 2006-04-27 황미숙 1,00911
17447 4월 2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소풍 |8| 2006-04-27 조영숙 77511
17492 4월 29일『야곱의 우물』-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2| 2006-04-29 조영숙 74211
17507 '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성 아우구스티노 |8| 2006-04-29 송은화 88811
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페페신부님 |2| 2006-05-01 조경희 68611
17547 사진 묵상 - 밀어야 되야 |2| 2006-05-02 이순의 63711
17549 ◆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 홍문택 신부님 |9| 2006-05-02 김혜경 86711
17583 사랑에 빠진 천사들 |4| 2006-05-03 장병찬 66511
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14| 2006-05-04 박영희 81211
17698 하느님 나라에서의 품삯 2006-05-09 장병찬 74011
17724 고해성사의 축복 |4| 2006-05-10 장병찬 76511
17741 가장 유혹적인 힘 |5| 2006-05-11 황미숙 95011
17807 꽃피는 봄이 오면 |4| 2006-05-15 양승국 93411
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6| 2006-05-23 이미경 1,05711
18061 (88) "신부님,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 (펌) |7| 2006-05-27 유정자 82611
18142 일치의 기쁨 |3| 2006-06-01 양승국 1,16311
18289 (95)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 |4| 2006-06-08 유정자 99611
18537 예수님의 변증법 |3| 2006-06-20 이인옥 72511
18623 칼날같은 혀 |5| 2006-06-24 이인옥 77411
18633 (109) 대리 판공성사 / 김연준 신부님 |3| 2006-06-25 유정자 81011
18724 죽을 죄인? |3| 2006-06-29 노병규 94811
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07-03 노병규 84611
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7| 2006-07-03 황미숙 96611
18836 ◆ 나무들의 이야기 . . . . |17| 2006-07-05 김혜경 87511
18855     Re:◆ 나무들의 이야기 . . . .( 미국에서 제일 긴 그 유 ... |3| 2006-07-06 유낙양 3331
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1| 2006-07-10 양승국 1,00611
18981 "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 <마지막 회> |5| 2006-07-12 노병규 1,07311
19137 ◆ 나 눔 . . . . . . . . . . .[마더 데레사] |9| 2006-07-19 김혜경 80511
19263 강급행과 박완행 / 강길웅 신부님 |3| 2006-07-24 노병규 88511
19274 [아침묵상] ♣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 |3| 2006-07-25 노병규 89611
163,335건 (445/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