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669 온유한 사랑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삽시다. 2017-03-28 유웅열 9972
89668 ★ 나로 부터의 시작 |4| 2017-03-28 강헌모 2,53712
89667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 2017-03-28 강헌모 2,5694
89666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2017-03-28 김현 1,1873
89665 늙어가는 모습 똑 같더라 |1| 2017-03-28 김현 1,0951
89664 하느님 지혜에 이르는 7가지 단계-(2) 2017-03-27 신주영 9631
89663 감사를 잃업버린 인생들 |1| 2017-03-27 유웅열 9514
89662 체제의 변화 2017-03-27 유재천 7162
89660 작은 차이 |4| 2017-03-27 강헌모 8264
89659 돈으로 살 수 없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2| 2017-03-27 김현 1,1074
89658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1| 2017-03-27 김현 8303
89657 말씀 여행 : 고통과 고난을 헤쳐가는 삶의 길-(3) |3| 2017-03-26 유웅열 7922
89656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4| 2017-03-26 강헌모 7844
89655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 씨를 뿌리면 |3| 2017-03-26 김현 1,3131
89654 바램/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3| 2017-03-26 김현 3,2143
89653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 2017-03-25 류태선 8783
89652 무엇을 택하겠는가? |2| 2017-03-25 류태선 7132
89651 생명을 먹다 |3| 2017-03-25 강헌모 8013
89650 인생덕목 (人生德目) 김 수환 추기경의 말씀 |3| 2017-03-25 김현 2,4144
89649 지혜롭게 늙는 법 |2| 2017-03-25 김현 1,1694
89648 가벼운 상처에 용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2| 2017-03-24 유웅열 8643
89647 봄과 소망 |2| 2017-03-24 유재천 7262
89646 청담성당 연령회 아름다운 모습에 외인들이 감동하여 입교를~ |2| 2017-03-24 류태선 1,2304
89642 왕자와 목동 |6| 2017-03-24 강헌모 1,1565
89641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2| 2017-03-24 김현 1,2162
89640 아버지의 소중함 |2| 2017-03-24 김현 8812
89639 *♣* 아기 업고 등산하는 남편이 하늘에 부친 편지 *♣* |2| 2017-03-23 김동식 1,0442
89638 말씀 여행 : 고통과 고난을 헤쳑가는 삶의 길 -(2) |2| 2017-03-23 유웅열 8181
8963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5| 2017-03-23 강헌모 9005
89636 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3| 2017-03-23 김현 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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