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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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774 조금 늦게 가면 어떠랴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1| 2017-04-14 김현 2,7932
89773 인연의 우체통 2017-04-14 김현 1,1480
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04-13 유웅열 9241
89771 늘 친절을 베푸세요 2017-04-13 강헌모 8962
89770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1| 2017-04-13 김현 1,0233
89769 연잎의 지혜 2017-04-13 김현 1,0541
89768 * 희망이 된 짝퉁 운동화 * (천국의 아이들) 2017-04-12 이현철 1,1071
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04-12 유재천 8251
89766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3일 만에 부활 하신 이유... |2| 2017-04-12 신주영 1,1241
89764 부활의 기쁨 2017-04-12 유웅열 9041
89763 사랑의 금전 출납부 |1| 2017-04-12 강헌모 9080
89762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7-04-12 강헌모 9211
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1| 2017-04-12 김학선 1,1672
89760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7-04-12 김현 1,5122
89759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17-04-12 김현 1,0761
89758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생기를 준다. 2017-04-11 유웅열 8831
89757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7-04-11 강헌모 9072
89755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 |1| 2017-04-11 김현 1,1683
89754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2017-04-11 김현 1,0213
89753 예수님의 치유의 은총은 주로 마음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자비로움이 ... 2017-04-10 유웅열 1,0741
8975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7-04-10 강헌모 1,1750
89751 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 2017-04-10 김학선 8040
89750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2| 2017-04-10 김현 1,2263
8974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10 김현 9952
89748 내 작은 소망 |1| 2017-04-09 허정이 8850
89747 악령 그리고 더러운 영은 분명 있다. 2017-04-09 유웅열 9250
89746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2| 2017-04-09 강헌모 7801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714
89743 일요일 아침에 - 새로운 봄을 맞으며 |1| 2017-04-08 김학선 1,1620
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1| 2017-04-08 유재천 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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