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12-31 김형기 1,0072
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2016-12-31 류태선 9600
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12-31 김현 2,5161
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12-31 김현 1,2191
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1| 2016-12-30 김학선 1,1381
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낭송시 / 이채시인 2016-12-30 이근욱 9750
89159 감사해요(영상) 2016-12-30 류태선 1,0630
89158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 . . . . 2016-12-30 유웅열 7780
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12-30 김현 2,5740
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12-30 김현 9190
89154 자비에 대하여. . . . 2016-12-29 유웅열 9061
89153 어지러운 세상 |2| 2016-12-29 유재천 1,1341
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12-29 김현 2,5252
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6-12-29 김현 1,0671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833
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 . . . |1| 2016-12-28 유웅열 9262
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4| 2016-12-28 김형기 2,5254
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새해 시 6편 / 이채시인 2016-12-27 이근욱 2,5381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593
89140 행복했던 순가들! 가슴아픈 사연들! 또 한해를 보내며 |1| 2016-12-27 김현 9961
89139 송년인사 |1| 2016-12-26 김현 2,5891
8913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6-12-26 김현 2,5132
89137 지하철에서 |1| 2016-12-26 LI SONGGUANG 1,0181
89135 성가대회 성대히 열려 |1| 2016-12-25 유재천 1,0181
8913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2| 2016-12-25 김현 2,4572
89133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2016-12-25 김현 9201
89130 교부들의 금언 : 두려움에 대하여. . . . . . 2016-12-24 유웅열 1,0841
89129 * 생명의 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 |1| 2016-12-24 이현철 1,0361
89127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2016-12-24 김현 2,5052
89126 12월의 선물 2016-12-24 김현 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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