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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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461 국악성가연구소 소식 2016-10-04 이기승 9670
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16-12-05 주병순 9673
214950 가톨릭이 원래 보수 집단 아니었던가요? |1| 2018-04-10 신동숙 9673
215187 6.15일본위 청학협 “판문점 선언 지지 환영” 행진 2018-04-30 이바램 9671
215924 정신장애인을 위한, 정신장애인의 미디어 ‘마인드포스트’ 2018-08-05 이바램 9670
216788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 그리움 속에서 살아 가는 삶 2018-11-13 이부영 9670
2200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 2020-04-09 주병순 9670
2201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2020-04-28 주병순 9670
22160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0-12-31 주병순 9670
226705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 ... |1| 2022-12-16 장병찬 9670
227168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2-07 장병찬 9670
227456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3-09 장병찬 9670
227827 ■† 11권-81. <수난의 시간들>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 |1| 2023-04-19 장병찬 9670
26516 피델리스님,,궁금합니다 2001-11-19 채승진 96642
27404 사라진성당을 그리워하며...(토론토교구) 2001-12-11 주님사랑 9661
30709 차세대전투기는 라팔로 선정해야 한다 2002-03-11 이현주 9665
35975 사제를위하여 2002-07-10 조유스티나 96612
37743 사고 당하신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해요 2002-08-26 윤애란 96620
50853 선생 김봉두와 신부 김병진 2003-04-10 이현철 96648
91337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종류(교육용으로 좋아요) |3| 2005-11-28 신희상 9665
91472 2005 평양 아리랑(1) |8| 2005-12-01 권태하 96617
114211 신부님 이래도 되는겁니까? |10| 2007-10-27 김지원 9661
187225 굿뉴스에서.... |4| 2012-05-06 이용구 9660
204033 저에게는 국선변호인도 없습니다 그려 |4| 2014-02-14 양명석 96612
204669 4월 매일미사 관련 2014-03-13 김성일 9661
208329 5년만에 '레지오 가입' 했습니다 |5| 2015-01-24 김신실 96614
208392 어떤 이야기 |2| 2015-02-04 강칠등 9668
209918 단풍속의 양재숲 ② 2015-11-21 유재천 9661
210038 미술심리 상담 참가하실 분을 찾습니다.. 2015-12-16 강지언 9660
210159 내 삶을 둘로 나눈다면... |3| 2016-01-10 박혜서 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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