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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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86 흐르는 강물처럼...... |3| 2009-09-15 김미자 1,0067
62086 마음의 의사 |1| 2011-06-24 노병규 1,0067
70097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4| 2012-04-25 노병규 1,0069
80588 - 서리꽃 |7| 2013-12-27 강태원 1,0063
85622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3| 2015-08-28 김현 1,0061
86390 할아버지 퇴장 레드카드 |1| 2015-11-28 김영식 1,0066
88885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삶 |1| 2016-11-17 유재천 1,0064
89386 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3] 2017-02-08 강헌모 1,0060
91964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3| 2018-03-21 김현 1,0067
92985 * 소금꽃 * |2| 2018-07-05 조기남 1,0064
93095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 루카 21_19 '너희는 인내로써 ... |1| 2018-07-18 이충연 1,0061
95924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9-09-08 장병찬 1,0060
96565 ★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1| 2019-12-05 장병찬 1,0060
98367 로만칼라 |1| 2020-11-20 김현 1,0062
100531 †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 [천상의 책] / 교 ... |1| 2022-01-22 장병찬 1,0060
100956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5-25 장병찬 1,0060
1481 오늘의 얘기^^(이뻐요) 2000-07-28 명정만 1,00517
5383 좋은글 한편 - 어떤이의 다짐... 2002-01-01 안창환 1,00516
26105 함께 듣고픈 발라드 모음 |3| 2007-01-24 노병규 1,0057
26522 소원은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6| 2007-02-14 노병규 1,0056
27416 들꽃 편지 |4| 2007-04-05 정영란 1,0054
28948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2| 2007-07-09 원근식 1,0054
4292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09-04-09 노병규 1,0054
44325 한번은 보고 싶다 |2| 2009-06-19 노병규 1,0053
48239 천 원짜리 두부 |5| 2010-01-05 노병규 1,0057
48294 ★맑고 넉넉한 사랑★ |1| 2010-01-08 조용안 1,0054
68050 으뜸가는 행복 - 법정스님 2012-01-10 노병규 1,0059
7290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012-09-28 원두식 1,0051
80256 김치 맛 2013-12-02 김정자 1,0052
87857 천성 2016-06-13 심현주 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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