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274 푸슈킨의 일화 2013-09-04 원근식 1,0044
80255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2 2013-12-02 김근식 1,0041
8037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3| 2013-12-10 김현 1,0042
80853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4| 2014-01-13 강헌모 1,0044
80945 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 |3| 2014-01-20 김영식 1,0043
84139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2| 2015-03-08 김현 1,0040
86200 가을바람 편지 / 이해인 |1| 2015-11-04 강헌모 1,0043
87691 ♡ 대한민국 부모는 왜 불안할까요? |1| 2016-05-21 김현 1,0042
89197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1| 2017-01-05 김현 1,0042
91369 진정한 아름다움 2018-01-04 이경숙 1,0040
93017 생활의편리한 지혜들 여러가지 |2| 2018-07-09 김현 1,0045
93551 고통이라는 걸림돌 - 1) 2018-09-20 유웅열 1,0042
94887 노년을 뜨겁게 |2| 2019-03-29 유웅열 1,0042
95146 ★ 내 안에 오신 예수님-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1| 2019-05-09 장병찬 1,0040
95593 3등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의 "감동 스토리" |1| 2019-07-24 김현 1,0042
96759 짦은 명언 |2| 2020-01-13 허정이 1,0041
98726 돈 버는 방법 |2| 2021-01-06 김현 1,0042
98878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1| 2021-01-23 김현 1,0042
99086 대사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2021-02-17 김철빈 1,0040
99599 입술로 전하는 사랑 2021-04-27 강헌모 1,0041
5092 용서의 법 2001-11-15 정탁 1,00315
12322 -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중에서- |5| 2004-12-09 황현옥 1,0031
13937 교황님의 유서 요지 |3| 2005-04-08 신성수 1,0031
16350 [현주~싸롱.3]...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2| 2005-10-08 박현주 1,0032
18226 ♥ 미움없는 마음으로 ♥ 2006-01-25 정정애 1,0036
31356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9| 2007-11-16 김성보 1,00311
31423 *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 |15| 2007-11-19 김성보 1,00313
39462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4| 2008-10-23 김미자 1,00311
42080 슬픔이 축제되어..... |9| 2009-02-20 김미자 1,00314
45951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2| 2009-09-03 조용안 1,0031
82,718건 (449/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