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03 용서받을 수 없는 죄??? 2002-01-28 오상선 2,21821
3249 육개장과 설렁탕, 그리고 찐계란 2002-02-09 양승국 2,09221
3258 드러내야 할 것과 감추어야 할 것... 2002-02-13 상지종 2,13621
3260     [RE:3258]감사합니다 2002-02-13 윤병수 1,3935
3261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진리 2002-02-13 양승국 1,78421
3272 유혹의 본질 2002-02-16 오상선 2,18321
3296 바닥에서 부터 다시 한번 2002-02-22 양승국 1,95821
3316 가장 의미있는 존재 2002-02-28 양승국 1,64321
3323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 |1| 2002-03-01 양승국 1,97021
3343 아주 특별한 미사 2002-03-05 양승국 2,22521
3402 '죽음의 나'를 벗고 '생명의 나'로 2002-03-16 상지종 2,04221
3404 뒤집어지는 사람들 2002-03-16 양승국 2,01821
3424 주님께서 <아니>라고 하실 때... 2002-03-21 오상선 2,24821
3459 천국에 들어갈 확률 99.9% 2002-03-28 양승국 2,13621
3460     [RE:3459] 2002-03-28 김은아 1,1243
3465 침묵의 십자가 앞에서 2002-03-29 상지종 1,90821
3500 겨우 놀래미 새끼 두마리 2002-04-04 양승국 1,81821
3501     [RE:3500] 2002-04-04 최정현 1,3861
3512 눈만 뜨면 생각나는 사람 2002-04-06 양승국 2,33221
3517 짙은 안개를 헤치고 직진만을 2002-04-07 양승국 1,91021
3573 하늘이 무너져 내릴 때 2002-04-17 양승국 1,84221
3758 통증 2002-06-07 양승국 2,02021
3775 성화 2002-06-18 양승국 1,94321
3808 나만 쏙 빼놓고 2002-07-02 양승국 2,04721
3820 만신창이 2002-07-07 양승국 2,07521
3857 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원한다! 2002-07-19 상지종 2,14421
3895 나에게 그물을 던지며(알폰소 기념일) 2002-08-01 상지종 1,60321
3915 신비 여행 2002-08-06 이인옥 1,54621
3956 강아지 취급 2002-08-17 양승국 1,92221
3974 나에게 예수님은 과연 누구?(연중 21주일) 2002-08-25 상지종 1,91121
4189 백수를 누린들 2002-10-26 양승국 1,72521
4285 나의..(11/23) 2002-11-23 노우진 1,27021
4286     [RE:4285] 2002-11-23 박유연 7871
4313 사목자가 만나는 유혹(12/3) 2002-12-02 노우진 2,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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