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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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467 [삶] 전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2003-05-22 박영미 52436
52689 성모마리아! 나의 어머니/ 2003-05-28 구본중 63136
55682 사제의 따뜻한 손 2003-08-08 황미숙 69936
55854 꽃과 아이는 아무리 봐도 예뻐! 2003-08-13 조재형 55536
56867 무서운 매미를 잡읍시다! 2003-09-11 이현철 79836
56869     [RE:56867] 2003-09-11 김명순 2118
57016 광기씨를 비롯한 개신교 이단 사람들에게. 2003-09-17 정원경 57436
57420 이성훈 신부님은 아니지만. 2003-09-29 곽일수 70636
57431 명동성당 성물방의 문제!!! 2003-09-29 유경혜 1,50536
57461     음.. 그런 일이... 2003-09-30 김형섭 4082
57473     [RE:57431]너무 불친절해요 2003-09-30 이경애 4106
57963 당신들이 천주교신자냐? 2003-10-17 권태하 90436
57991     [RE:57963]어느 싸이트 자유게시판이나... 2003-10-18 이성훈 2297
63053 탄핵을 지지하시는 신자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4-03-13 황명구 45536
64087 [펌]맞선 보여주고 사제되라고^^ 2004-03-26 곽일수 52736
66182 지역주의 해소엔 눈물의 공유가 필요하다 2004-04-21 지요하 37336
66296 반론의 기회가 2004-04-23 양대동 34236
66541 김추기경"시대착오 지적에 감사드린다" 2004-04-29 곽일수 61536
66548     [RE:66541]정말,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2004-04-29 소영섭 1376
86666 이불 속에서 활개치시는 분들께 열받아서 한 말씀 드립니다. |33| 2005-08-18 정원경 1,02036
86697     굿뉴스 가족들이 골고루 합하여 등장한 거 처음봅니다. 박수! 짝( ... 2005-08-19 이순의 1742
86681     Re: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 교회가 나서야. ㅡ펌- |1| 2005-08-18 강점수 1826
86679        제목이 그게 뭡니가??? |7| 2005-08-18 노병규 2390
86675     정원경씨!!! 나도 열받네!!! 이불속이라니?????? |29| 2005-08-18 노병규 4252
86938        Re:이불도 모르시남? 잘 때 덮는 거.. 2005-08-24 이동규 701
86676        네이버 모르십니까? |23| 2005-08-18 정원경 39526
86674     우리가 할일없는 백수인줄 아십니까? |2| 2005-08-18 황명구 1981
86677        바쁘셔도 싸우실 건 싸우시더군요. |7| 2005-08-18 정원경 23923
86698           그게 빠듯하다니까요, 나 참..... 2005-08-19 황명구 1043
86672     이곳은 이불 속이 아닙니다!!!! 누가???? |16| 2005-08-18 노병규 3224
87353        이불 참 좋아하시네요, 혹시 이상한 콤플렉스라도..? 2005-09-02 이동규 620
86810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었습니다... |54| 2005-08-21 이윤석 66936
124392 변화의 중심 |31| 2008-09-11 이성훈 84936
137690 가좌동성당 해법에 대한 두 얼굴 |29| 2009-07-14 김중일 1,23636
202417 김유정 신부님(대전교구 교수 신부님)의 페이스북에서. 옮겨온 글. |4| 2013-12-02 이금숙 2,27436
202869 가톨릭행동, 첫 시국미사 “소녀 대통령은 안 된다” (담아온 글 ... |6| 2013-12-24 장홍주 2,21936
3747 투덜투덜~~~[한번 생각해봐요] 1999-01-28 이정우 26435
5225 좀 더 빠른 속도로 가야 하는 길 1999-05-31 방영완 33635
5226     [RE:5225]함께 꾸는 꿈... 1999-05-3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6321
5255        [RE:5226] 신부님 힘내세요. 1999-06-02 방영완 574
5251     [RE:5225]감사합니다. 1999-06-01 오선근 651
5253        [RE:5251] 수사님 감사합니다. 1999-06-02 방영완 650
8860 미군에게 몸팔던 한 여인의 죽음 2000-02-24 성기우 60335
12015 아픈 충고를 주시는 분들에게 2000-06-30 조규수 56735
12022     [RE:12015]기운내세요! 2000-06-30 김혜연 1347
12236 박성윤님만 읽으보세요(딴 분은 정신 건강상 해롭습니다) 2000-07-10 조규수 70735
13527 누구보다 조선일보를 잘 압니다 2000-08-29 김지선 48735
14151 옛날 제가 복사할적에... 2000-09-26 김지선 65235
15277 ★ 내 아름다운 연인에게 받침 ~♧ 』 2000-11-24 최미정 95335
16488 백지영의 비디오에 대하여... 2001-01-04 노이경 82035
16555 민주노총과 명동성당 농성자들의 적반하장? 2001-01-07 박철수 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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