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376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 ... 2024-05-04 주병순 210
231375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 2024-05-04 유경록 420
231374 굿뉴스 묻고답하기 오류로 2013년도 답변글이 2024년도 질문글 ... 2024-05-04 김재환 540
231372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4 장병찬 160
231371 대구대교구 학술원 교수 ,형제.자매 .전헌호 영적 지도신부님과 ... 2024-05-04 오완수 440
231370 2024.4.29 제주교구 성지순례 3박4일은 의정부교구 별내성당 ... 2024-05-04 오완수 200
231369 2024년 6월-12월, 성지순례 일본(나가사키,북해도,아키타,고 ... 2024-05-03 오완수 230
23136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2024-05-03 주병순 190
231363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 ... |1| 2024-05-02 장병찬 140
231362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190
231361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4-05-02 주병순 200
231355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 |1| 2024-05-01 장병찬 240
231354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4-05-01 주병순 220
231353 성령기도회 관련해서 2024-05-01 김재환 1301
231351 10명의 이단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 하지만... |1| 2024-04-30 유재범 1503
231352     Re:10명의 이단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 하지만... |1| 2024-04-30 김재환 800
23135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식사 전후 기도 중 인준되지 않은 기도문이 많 ... 2024-04-30 김재환 1130
231348 임현진님 명동성당 성무일도 시간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1| 2024-04-30 김재환 870
231358        Re:Re:임현진님 명동성당 성무일도 시간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 2024-05-02 김재환 371
231347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140
231345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04-30 손재수 412
231346     Re: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04-30 김재환 360
231344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4-04-30 주병순 180
231342 나의 삶 2024-04-29 조병식 600
231341 햔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2024-04-29 김재환 1220
231340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4-29 장병찬 240
2313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 ... 2024-04-29 주병순 260
231335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4-28 장병찬 250
231332 주의) 비신자들이 성모님 이름으로 만든 공인되지 않은 기도문이 가 ... 2024-04-28 김재환 1421
231338     Re:주의) 비신자들이 성모님 이름으로 만든 공인되지 않은 기도문 ... 2024-04-29 김재환 650
231331 감정의 저변 2024-04-28 조병식 550
23133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4-04-28 주병순 240
231329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4-27 장병찬 300
231328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4-04-27 주병순 250
124,706건 (45/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