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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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681 빈부, 년봉 억 |3| 2015-09-04 유재천 1,0024
85694 ▷ 의심(疑心)의 출처 |4| 2015-09-07 원두식 1,0026
87169 ♡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감동실화> |2| 2016-03-08 김현 1,0023
88973 정부마다 대 기업에게 지원금 내라고 |3| 2016-11-29 유재천 1,0021
89056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016-12-13 박춘식 1,0021
90357 외로움 2017-07-27 김현 1,0020
93688 제대로 합시다 2018-10-11 권순 1,0022
94502 마지막 모습, 뒷모습으로 그 사람의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으며 |1| 2019-01-25 김현 1,0021
95284 뒤돌아보기 2019-05-29 이경숙 1,0024
96515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0020
97195 너무 늦은 인연 2020-05-02 이경숙 1,0020
97292 오늘 아침 산책 |1| 2020-05-20 김학선 1,0021
98140 세탁소에서 생긴 일 셋 |2| 2020-10-20 김학선 1,0022
98548 ‘매일미사 대회(?)’ |1| 2020-12-14 김현 1,0022
99222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2| 2021-03-05 김현 1,0023
100091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 ... |1| 2021-09-17 장병찬 1,0020
28923 말의 빛 |4| 2007-07-06 정인옥 1,0016
31469 * 그리운 사람 * |10| 2007-11-22 김재기 1,00110
36119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7| 2008-05-14 김미자 1,0018
38584 **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비가 간간히 흩뿌리는 시간... |11| 2008-09-11 김성보 1,00115
47427 추억에 잠기는 시간.....겨울연가의 명장면들 |2| 2009-11-24 노병규 1,0017
7166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2-07-16 원두식 1,0012
80391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 |1| 2013-12-11 강헌모 1,0013
80667 - 갑오년 새해 새아침 |3| 2014-01-01 강태원 1,0011
81444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 , 사람을 얻는 비결 |3| 2014-03-06 강헌모 1,0013
83874 ♣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2015-02-10 김현 1,0015
85197 ▷ 어두운 곳에서도 희망을 꿈꾸라 |5| 2015-07-10 원두식 1,0012
85519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2| 2015-08-15 김현 1,0011
86057 ▷ 손가락들의 대화 |1| 2015-10-18 원두식 1,0015
86405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1| 2015-11-30 김현 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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