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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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536 내려놓은 하루 |2| 2017-03-06 김현 2,5673
89535 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7-03-05 유웅열 2,5193
89534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탈출 13, 21) 2017-03-05 강헌모 1,2101
89533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2017-03-05 강헌모 2,5640
89532 모르면 손해 보는 생활정보 2017-03-05 강헌모 2,4901
89529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1| 2017-03-05 김현 1,1962
89528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2017-03-05 김현 2,5653
89527 재의 수요일 2017-03-04 유웅열 1,2090
89526 아시안 게임 피겨의 금, 최다빈 |1| 2017-03-04 유재천 2,5732
89525 파라오는 비와 우박과 우레가 멎는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었다.( ... 2017-03-04 강헌모 1,1950
89524 살이 찌는 과일 vs 살이 빠지는 과일 |1| 2017-03-04 강헌모 2,8001
89523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2| 2017-03-04 김현 2,5862
89522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1| 2017-03-04 김현 1,2502
89521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2017-03-03 유웅열 2,5881
89520 '나는 주님이다. .....(탈출 6, 6) 2017-03-03 강헌모 1,2981
89519 ★ 카페에서의 댓글의 의미^^ 2017-03-03 강헌모 1,2370
89518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1| 2017-03-03 김현 2,5111
89517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1| 2017-03-03 김현 1,1712
89516 교황 성하의 사순 시기 담화 2017-03-02 유웅열 2,5801
89513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탈출 18, 3-4) 2017-03-02 강헌모 1,2411
89512 지혜로운 인생 살기 2017-03-02 강헌모 9860
89511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17-03-02 김현 1,2432
89510 세 가지를 인정하라 2017-03-02 김현 1,1833
8950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7-03-01 강헌모 2,5524
89507 소심한 복수 2017-03-01 김학선 1,2034
89506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7-03-01 김현 2,5122
89505 부부(夫婦)의 일생(一生) |2| 2017-03-01 김현 1,2072
89504 새벽을 기다리며 |2| 2017-02-28 이상원 1,0035
89503 ~ 영성체를 거부할 변명이 없다 ~ |1| 2017-02-28 김정현 9052
89502 까치발 내리기 |1| 2017-02-28 김학선 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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