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907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효자>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7-06-02 양춘식 75811
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7-06-03 양춘식 1,00411
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23| 2007-06-04 이미경 97311
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10| 2007-06-05 정정애 1,05311
27980 오늘의 묵상 (6월6일) |16| 2007-06-06 정정애 64711
27996 (132)<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 ... |25| 2007-06-06 김양귀 71211
28027 (133)<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1| 2007-06-08 김양귀 79011
28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8| 2007-06-12 이미경 1,07511
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양승국 스테파 ... |6| 2007-06-12 양춘식 88911
28148 오늘의 묵상(6월14일) |11| 2007-06-14 정정애 92411
28163 *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 |11| 2007-06-15 박계용 87311
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7-06-17 양춘식 1,06311
28221 ◆ HAPPY FATHER'S DAY ! |12| 2007-06-17 김혜경 83711
28234 빠다킹 새벽과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6-18 이미경 1,12311
28236 오늘의 묵상(6월18일) |19| 2007-06-18 정정애 89311
28249 * 아버지, 이젠 하느님 아들 되셨네요 * |30| 2007-06-18 박계용 77211
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9| 2007-06-19 윤경재 94411
28273     Re: 오늘이 단오입니다.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 |6| 2007-06-19 윤경재 4534
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7| 2007-06-20 윤경재 94311
28313 나의 주님의 기도 |7| 2007-06-21 윤경재 1,01911
28320     Re: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 |14| 2007-06-21 윤경재 3892
28356 6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태 6, 24-34 묵상/ 주님께 대 ... |13| 2007-06-23 권수현 72111
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6-25 이미경 1,15911
28401     음악피정... |4| 2007-06-25 이미경 7325
28409 기도 |13| 2007-06-25 박계용 1,05911
28451 ** 신앙의 문턱에 선 당신에게 ... 차동엽 신 ... |6| 2007-06-27 이은숙 1,40011
28477 오늘의 묵상(6월28일) |29| 2007-06-28 정정애 1,02411
28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6-29 이미경 1,08311
28522 (139) 훌륭한 아내는...(퍼온 글) |26| 2007-06-30 김양귀 92411
28570 오늘의 묵상(7월2일) |11| 2007-07-02 정정애 77111
28590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8| 2007-07-03 유웅열 92311
28684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 . . . |8| 2007-07-07 유웅열 89111
28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07-07 이미경 1,0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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