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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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040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1| 2016-07-09 류태선 1,0013
88900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풍경 ① 2016-11-19 유재천 1,0010
89066 친구 이야기♡♡ |1| 2016-12-14 류태선 1,0011
89436 인간의 도리 |1| 2017-02-18 김현 1,0012
92569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2| 2018-05-16 김현 1,0011
92843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2018-06-18 유웅열 1,0011
93407 해 (SUN) 바라기 |1| 2018-08-28 김학선 1,0010
94364 [영혼을 맑게]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화병이 났습니다.' 2019-01-04 이부영 1,0011
9444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2| 2019-01-18 김현 1,0010
94587 컴퓨터하는 노인은 치매에 잘 안 걸린다. |2| 2019-02-09 유웅열 1,0010
95883 어머니의 발 |1| 2019-08-31 김현 1,0012
95885     Re:어머니의 발 |1| 2019-08-31 이경숙 2082
9649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9-11-25 김현 1,0012
97789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2020-08-30 이경숙 1,0010
98732 어머니와 어머님 |2| 2021-01-07 김현 1,0011
99047 20년의 봉급 과 맞바꾼 세가지 삶의 지혜 |1| 2021-02-13 김현 1,0012
99158 되돌아 오는 마음 |2| 2021-02-26 강헌모 1,0013
100161 리노할매 제주살이 둘쨋날~(순례길49처 정난주,새미,용수,김기량) |2| 2021-09-28 이명남 1,0012
100993 서 시 2022-06-04 이문섭 1,0011
1372 I LOVE YOU 2000-07-04 김은미 1,00011
2052 [글하나]친구에게 해주고픈 말 2000-11-10 김광민 1,00020
2504 설날떡국 2001-01-25 박태남 1,00046
2524     [RE:2504] 2001-01-27 장건석 3871
2587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지요 2001-02-01 박태남 3991
5860 좋은생각 -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2002-03-16 안창환 1,00013
26516 왜~ 사느냐고 묻거든.... |6| 2007-02-14 노병규 1,0006
28557 * 이해인 수녀님의 무반주 노래솜씨 |10| 2007-06-13 김성보 1,00013
39666 **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11| 2008-10-31 김성보 1,00014
39675     Re:**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3| 2008-10-31 김성보 5348
41914 [법정스님 이야기 14 ] 마음이 마음을 안다 |1| 2009-02-12 노병규 1,0007
45475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1| 2009-08-10 김미자 1,0008
4690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3| 2009-10-26 김미자 1,0006
48425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2| 2010-01-14 김효재 1,0001
61388 힘들고 지쳐 있을때 2011-05-23 노병규 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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