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171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 2024-01-21 최원석 2654
169170 회개(悔改)의 여정, 귀가(歸家)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1-21 최원석 3535
169169 연중 제3주간 월요일 |6| 2024-01-21 조재형 5556
169168 [연중 제3주일 나해, 하느님의 말씀주일] |2| 2024-01-21 박영희 3254
16916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2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1-21 이기승 1992
169166 ■ 아픔을 겪어야만 새 삶을 / 연중 제3주일[나해] |1| 2024-01-21 박윤식 2531
169165 ■ 사랑과 탐욕 / 따뜻한 하루[299] |1| 2024-01-21 박윤식 2882
169164 로마서32) 진리(眞理)란 (로마11,25-36) |2| 2024-01-21 김종업로마노 2481
169163 마음의 길을 올곧게. 2024-01-21 이경숙 3260
169162 거짓의 달인 2024-01-21 이경숙 3500
169161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1| 2024-01-21 김중애 3714
169160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 |1| 2024-01-21 김중애 3501
169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1.21) |1| 2024-01-21 김중애 4866
169158 매일미사/2024년1월 21일주일[(녹)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 |1| 2024-01-21 김중애 4361
169157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4-01-20 장병찬 2450
169156 무시 2024-01-20 이경숙 2770
16915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4-01-20 박영희 3394
169153 연중 제3 주일 |4| 2024-01-20 조재형 5614
169152 우리의 시련, 사건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용서)이 담겨있다. |1| 2024-01-20 김종업로마노 2902
169151 [연중 제3주일] 오늘의 묵상 (사제 김재덕 베드로) |1| 2024-01-20 김종업로마노 3404
169149 사랑^^ |1| 2024-01-20 이경숙 3081
169148 행복한 고민 2024-01-20 김대군 3240
169147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 ... |1| 2024-01-20 장병찬 3330
169146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1-20 장병찬 3830
169145 †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놀라운 은총을 약 ... |1| 2024-01-20 장병찬 3650
169144 ★1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 (아 ... |1| 2024-01-20 장병찬 3700
1691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여섯 |1| 2024-01-20 양상윤 4491
16914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1| 2024-01-20 최원석 3412
169141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4-01-20 최원석 3895
16914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1| 2024-01-20 주병순 2970
163,357건 (452/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