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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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60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01-23 김용창 1,0044
68444 인간승리 !!불가능은없다 |8| 2012-01-29 원두식 1,00410
71579 중년의 많은 색깔들 |2| 2012-07-11 강헌모 1,0044
7925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3-09-02 강헌모 1,0045
83746 ▷ 아낌없이 주는 사랑 |3| 2015-01-24 원두식 1,0042
84591 ▷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3| 2015-04-18 원두식 1,0041
85249 ♣ 마음으로 지은집 |1| 2015-07-16 김현 1,0042
85771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015-09-15 김현 1,0041
89039 소중한 사람에게~ |1| 2016-12-10 류태선 1,0041
89056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016-12-13 박춘식 1,0041
91498 현송월 단장을 보고 반가워 해야 할텐데 |2| 2018-01-21 유재천 1,0043
92000 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 2018-03-24 이바램 1,0040
92793 횡재 |2| 2018-06-12 김학선 1,0041
94389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9-01-08 김현 1,0043
94923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2| 2019-04-04 김현 1,0042
94949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하고 행복하다. |4| 2019-04-08 유웅열 1,0044
95308 괴롭히던 시누가 시집살이 제대로 하네요 2019-06-03 김현 1,0040
95447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2| 2019-06-27 김현 1,0043
96515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0040
97007 내 삶의 남겨진 숙제 |2| 2020-03-14 김현 1,0042
98732 어머니와 어머님 |2| 2021-01-07 김현 1,0041
9913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 ... |1| 2021-02-22 장병찬 1,0040
99149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2021-02-25 강헌모 1,0041
99158 되돌아 오는 마음 |2| 2021-02-26 강헌모 1,0043
10091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5-11 장병찬 1,0040
1372 I LOVE YOU 2000-07-04 김은미 1,00311
5744 기도노트.. 2002-02-27 최은혜 1,00315
12322 -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중에서- |5| 2004-12-09 황현옥 1,0031
13937 교황님의 유서 요지 |3| 2005-04-08 신성수 1,0031
16350 [현주~싸롱.3]...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2| 2005-10-08 박현주 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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