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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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244 제발 탄핵하게 해 주소서 -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에게 바칩니다~ |5| 2023-02-15 신윤식 9793
227419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3-03-05 장병찬 9790
227524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23-03-20 주병순 9790
227797 <英國의 自然主義 作家 William Wordsworth의 2023-04-16 이도희 9790
30313 [Re:30205]김OO신부님께 마지막 드리는 글을 읽고... 2002-02-27 이기일 97814
30365 넘 건방진 홈페이지...^^ 2002-03-01 정원경 9785
30369     [RE:30365]나원참^^ 2002-03-01 류대희 2532
36303 사제에게 돌팔매질로 훈계(?)하시는 분께 2002-07-19 황정호 9789
38616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 2002-09-13 문형천 97848
43138 과연 노조는 수용 할 수 있을까? 2002-11-08 김갑수 97861
50572 반전 반미보다 반김정일 데모가 우선 아닌가? 2003-04-01 양대동 97817
86581 여호수아16:1~10, 17:1~18 (에브라임 지파의 지경. 므 ... |1| 2005-08-16 최명희 9782
87965 한줄답변에 그림 동영상 플러쉬 넣는 방법...배워가세요. |20| 2005-09-14 신희상 9786
90708 동물의 왕국, |2| 2005-11-12 배봉균 97817
93153 허블 우주망원경 |2| 2005-12-30 배봉균 9788
93155     허블 우주망원경 - 꼬리글 추가 |2| 2005-12-30 배봉균 1607
99326 노인의 십계명을 아십니까? |12| 2006-05-11 지요하 97819
105736 사제가 무엇이길래...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 |12| 2006-11-03 박영호 97812
105737     Re:사제가 무엇이길래...신부님의 Roman Collar |4| 2006-11-03 박영호 5108
105740        Re : 사제가 무엇이길래...신부님의 Roman Collar |1| 2006-11-03 배봉균 4118
110533 성모님의 호칭에 관하여... |90| 2007-05-03 이성훈 97816
110550     신적지위로 올리려는 "공동구속자" 생각해 본다. |22| 2007-05-03 장이수 1651
110549     이성훈신부님과 김웅태신부님의 '호칭사용' 일치 합니다. 2007-05-03 장이수 3530
123953 죽어야 할라나봐. -문규현 신부님- |20| 2008-09-03 박창순 97831
157542 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이성훈 97832
157594     신부님의 소회(所懷)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2010-07-15 박상태 3559
157596        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이정희 4164
157606           Re: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 ... 2010-07-15 이성훈 3589
157609              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이정희 2852
157615                 Re:자기중심성 2010-07-15 이성훈 2885
157618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2010-07-15 이정희 2511
157624                       Re: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084
157626                          외연과 내연 2010-07-15 이정희 2671
157627                             Re:... 2010-07-15 이성훈 2816
157630                                이견이 있다면 2010-07-15 이정희 2652
157611                 Re: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조정제 2545
157598           Re: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조정제 31912
157599              성경말씀으로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 버릇 2010-07-15 이정희 3106
157600                 Re: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2010-07-15 조정제 30110
157564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 2010-07-14 이정희 3784
157584        시비거리가... 2010-07-15 곽일수 34318
157585           Re:시비거리가... 2010-07-15 이정희 3225
157566        Re:관광 명소를 소개했는데... 관광하기 적절치 못하다면? 2010-07-15 이성훈 41414
157567           이상한 답변이시네요. 2010-07-15 이정희 3575
157570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성훈 37210
157573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정희 3374
157576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성훈 36310
157578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정희 3113
157579                          Re:원하시는 대로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5910
157562     1 2010-07-14 김창훈 3283
157559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윤덕진 3374
157557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김은자 3377
157555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동식 4088
157565        Re:사실 답은 수도에서 찾았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7611
157561        신부님의 글뜻을 잘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07-14 장세곤 32211
157558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은자 37010
157575           참, 마음에 와 닿는 글. ^^. 고맙습니다. 냉무. 2010-07-15 이금숙 2646
157572           Re: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2010-07-15 이성훈 36110
164930 신부님!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2010-10-26 김병웅 97825
164979     이런 사제, 저런 사제 2010-10-27 김창환 3843
164938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6 이성훈 64722
165002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7 김병웅 3262
164940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6 이상훈 56710
164934     Re:청빈의 덕목은 2010-10-26 신성자 5308
164970        기적이 멀리 있지 않군요... 2010-10-26 김은자 3265
188235 최진실이 지옥에 있다고.. 웃기네. |1| 2012-06-15 변성재 9780
188252     Re:최진실이 지옥에 있다고.. 웃기네. 2012-06-16 문병훈 2680
188260        Re:제가 요즘 많이듣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2012-06-17 류태선 2980
194098 과나코 (guanaco) |4| 2012-11-22 배봉균 9780
202439 교황님의 비공개 알현: 지난주에는 푸틴, 오늘은 네탄야후 2013-12-03 김정숙 9781
207197 너무 웃기는 얘기 하나 2014-09-04 박영진 9784
207327 대관령 삼양목장, 에코그린 캠퍼스 2014-09-18 유재천 9781
209105 주님! 도와주소서 2015-06-23 진학렬 9780
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 ... 2015-10-09 주병순 9783
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5-10-11 주병순 9781
209786 이 시대를 사는 남자가 정결과 동정을 지키려면? |9| 2015-10-26 이광호 9781
20998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5-12-04 주병순 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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