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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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077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2| 2018-04-20 이윤희 6474
215074 성당 단체에도 적폐청산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3| 2018-04-20 류태선 1,1693
215070 文대통령, 美타임지 '영향력 100인'·포춘지 '지도자 50인' ... 2018-04-20 이윤희 7411
215069 성당 단체도 적폐청산이 필요로 합니다. 2018-04-20 류태선 8072
215067 이들의 뚝심과 희생·연대가 삼성 ‘백기’ 들게 했다 2018-04-20 이바램 5581
215064 “평화체제 구축 요건 정도에 따라 북한 태도 달라질 것” 2018-04-20 이바램 7080
215061 <숲속 우람한 長松의 위대함과 삶知慧와의 맞춤對話> 2018-04-20 이도희 5960
215060 이곳 자게의 근황에 대한 촌평! |7| 2018-04-19 박윤식 7954
215058 관리자님!!! 누군가 제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2018-04-19 하경희 7630
21505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충북 증평 인권조례 5개월만에 ... |1| 2018-04-19 하경희 8830
215056 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2)[브레이크뉴 ... 2018-04-19 박관우 8440
215053 “삼성은 떨고 있고, 우리는 당당했다” 2018-04-19 이바램 7200
215052 시리아 '독가스 공격' , 현지 주민은 모르는 얘기? 2018-04-19 이바램 8010
215051 가난과 노예의 길로 가고 싶어 안달 나신분 |1| 2018-04-19 신동숙 7935
215050 첫 술에 배부르지 않을지라도 |4| 2018-04-19 박윤식 6503
215049 "댓글 여론 조작단, 문재인 대선과 지지율 개입, 탄핵사유!" 라 ... |5| 2018-04-19 홍성자 1,1988
215048 흐지부지 |1| 2018-04-18 신동숙 8415
215045 봄꽃 속에 달아오른 원앙의 짝짓기 열기 2018-04-18 이바램 8740
215044 “남북 정상, ‘민간교류 보장, 제도화’ 선언해야” 2018-04-18 이바램 8131
215042 단테의 『신곡』! 장민성 선생님의 강좌가 4/19 목 오후 7:3 ... 2018-04-17 김하은 8630
215035 + 성령 쇄신을 위한 기도문 2018-04-17 이윤희 2,0600
215034 교황, ”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2018-04-17 이부영 5490
215033 문재인 정부판 블랙리스트? 진실은 이렇다 2018-04-17 이바램 7750
215032 윤덕용 전 합조단민간단장, 문 대통령을 ‘링’위로 초대하다 2018-04-17 이바램 7681
215031 일본 야마구치현의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 발자취 순례기 1편 2018-04-17 오완수 7650
215025 조던 피터슨 - 무신론의 문제 / Jordan Peterson - ... 2018-04-16 하경희 2,2350
215026     Re: 조던 피터슨 - 페미니스트 앵커와의 토론 [자막] (29: ... 2018-04-16 하경희 4650
215019 상황이 복잡해도, 그 날은 온다 2018-04-16 이바램 7350
215018 세월호 참사에도 생명권·안전권 개헌 없다는 한국당 |1| 2018-04-16 이바램 7542
215017 수련회 장소(경기가평)를 추천합니다 2018-04-16 박근수 6260
215013 속보!!! |3| 2018-04-16 박윤식 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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