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829 소중한 오늘 하루 |1| 2007-10-24 노병규 4466
30850 나바위성지에 계시는 김기곤 프란치스코 신부님!!! |6| 2007-10-24 조금숙 4776
30852 삶의 무지개 |7| 2007-10-24 이경숙 5286
30853 함정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7| 2007-10-24 정순택 5396
30855     Re:함정태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2007-10-24 김숙희 1822
30863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7| 2007-10-25 원근식 6076
30864 아! 사랑이여!! |5| 2007-10-25 노병규 5746
30915 가을사랑 - 신계행 |3| 2007-10-27 노병규 3946
30927 가을에 듣는 사랑의 클래식 모음 |3| 2007-10-27 노병규 4376
30951 ♪ 가을 우체국앞에서 / 윤도현 |1| 2007-10-29 노병규 4836
30976 * 사랑하고 싶다 * |1| 2007-10-30 김재기 6506
30992 우리는 - 송창식 |1| 2007-10-31 노병규 4576
31029 걸림없이 살 줄 알라 (펌) |9| 2007-11-01 유금자 6136
31036 * 인연의 끈 * |4| 2007-11-02 김재기 6526
31038 당신의 존재함이 나를 변하게 한다. |2| 2007-11-02 노병규 5026
31054 강아지들의 반란 |7| 2007-11-02 조금숙 4796
31055 하느님 나의 하느님 |3| 2007-11-02 이영형 5046
31057 풍수원 성당 일일 피정 |6| 2007-11-03 황현옥 4616
31059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7| 2007-11-03 원근식 5766
31061 외로움 |3| 2007-11-03 노병규 5526
31069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2| 2007-11-03 노병규 5146
31084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어 |1| 2007-11-04 노병규 4946
31091 어느수녀님의 투병일기 |6| 2007-11-04 노병규 6006
31097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5| 2007-11-05 원근식 4016
31099 가을의 사랑의 고전 모음 |2| 2007-11-05 노병규 5536
31122 님의향기 - 김 경남 |4| 2007-11-06 노병규 5456
31126 삶과 사랑을 위한 철학 노트 196 - 조정옥 |7| 2007-11-06 유금자 4276
31139 ♣ 길지도 않은 인생 ♣ |4| 2007-11-06 이양미 6036
3117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 2007-11-08 노병규 4536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66
31194 엄마와 앵두 도시락 2007-11-08 양태석 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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