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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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242 11.14.토.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 ... 2020-11-14 강칠등 9750
221572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Merry Chrismas and Ha ... |2| 2020-12-26 양남하 9759
221921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21-02-04 주병순 9751
222411 04.14.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 ... 2021-04-14 강칠등 9750
222523 [신앙묵상 90] 사람에게는 95%의 좋은 점과 5%의 나쁜 점이 ... |3| 2021-05-06 양남하 9753
223804 † 동정마리아.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으로의 이행 ― 행복한 ... |1| 2021-11-03 장병찬 9750
2241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21-12-24 주병순 9750
22426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 2022-01-20 주병순 9750
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 |1| 2022-11-16 황성영 9754
227456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3-09 장병찬 9750
19019 노사문화의 모범을 보여야 할 교회..... 2001-03-31 경동현 97448
20118 ★ 선생님이, 우리 엄마였으면...ㆀ 』 2001-05-06 최미정 97438
20120     [RE:20118]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2001-05-06 김성은 1922
22586 김수환 추기경님과 정의 구현 사제님들께! 2001-07-18 김광식 97446
23342 너무 일찍 일어난 남종훈님... 2001-08-07 이기훈 97452
24474 저는 쌍문 2동 성당 교우 입니다. 2001-09-18 심윤경 97435
30574 주말에 강변의 한 까페촌에서... 2002-03-06 김지선 97444
30583     [RE:30574]★ 수.호.천.사 』 2002-03-07 최미정 41214
30833 "아버지의 이름으로..." 2002-03-14 조재형 97456
30834     [RE:30833]★신부님의 글을 읽고』 2002-03-14 최미정 3869
31036 염병을 앓으며/명동성당의 변질된 모습 2002-03-18 지요하 97418
31233 꽃동네의 숨겨진 교훈 2002-03-22 요한 97428
36498 사제 독신제 "강요된 독신"인가? 2002-07-24 황미숙 97420
36874 (파라과이) ....사이트 답글 모음 2002-08-03 임선화 97411
36895     [RE:36874]이번에는 다른시각으로... 2002-08-04 석준태 1807
41970 본질찾기 2002-10-30 지은영 97417
50572 반전 반미보다 반김정일 데모가 우선 아닌가? 2003-04-01 양대동 97417
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묵상글] 2003-04-08 황미숙 97411
55196 귀걸이를 보고 코걸이라 주장하시다. 2003-07-25 조정제 97417
106015 <어느분 필독> |4| 2006-11-15 김광태 9742
113315 해운대 좌동 성당에서 바자때 보신탕 판매한답니다. |16| 2007-09-05 박소영 9742
126227 소소하게 따지는 사람은 실천력이 결여되기 쉽다. |21| 2008-10-22 양명석 97418
127030 '그분'이 불러주셔서...갈매못 성지편 |14| 2008-11-13 장기항 97430
127048     Re: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2008-11-13 박영진 1640
127045     Re:'그분'이 불러주셔서...갈매못 성지편 2008-11-13 구본중 4346
127573 교회 게시판...! |14| 2008-11-26 정유경 97410
127579     Re:교회 게시판...! |13| 2008-11-27 이성훈 45216
127575     '어린 양의 어머니시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며...' 2008-11-26 임봉철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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