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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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2016-12-31 류태선 9610
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12-31 김현 2,5201
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12-31 김현 1,2191
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1| 2016-12-30 김학선 1,1391
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낭송시 / 이채시인 2016-12-30 이근욱 9790
89159 감사해요(영상) 2016-12-30 류태선 1,0630
89158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 . . . . 2016-12-30 유웅열 7780
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12-30 김현 2,5750
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12-30 김현 9190
89154 자비에 대하여. . . . 2016-12-29 유웅열 9061
89153 어지러운 세상 |2| 2016-12-29 유재천 1,1351
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12-29 김현 2,5272
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6-12-29 김현 1,0681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833
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 . . . |1| 2016-12-28 유웅열 9262
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4| 2016-12-28 김형기 2,5284
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새해 시 6편 / 이채시인 2016-12-27 이근욱 2,5441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653
89140 행복했던 순가들! 가슴아픈 사연들! 또 한해를 보내며 |1| 2016-12-27 김현 9961
89139 송년인사 |1| 2016-12-26 김현 2,5971
8913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6-12-26 김현 2,5132
89137 지하철에서 |1| 2016-12-26 LI SONGGUANG 1,0211
89135 성가대회 성대히 열려 |1| 2016-12-25 유재천 1,0191
8913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2| 2016-12-25 김현 2,4572
89133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2016-12-25 김현 9201
89130 교부들의 금언 : 두려움에 대하여. . . . . . 2016-12-24 유웅열 1,0901
89129 * 생명의 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 |1| 2016-12-24 이현철 1,0361
89127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2016-12-24 김현 2,5052
89126 12월의 선물 2016-12-24 김현 1,0281
89125 역사의 전통을 순화 할때 2016-12-23 유재천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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