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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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012 교황, “타협은 없다...기도엔 용기와 인내가 필요” 2018-04-16 이부영 6890
215011 "또 터진 대형 외교 참사(상대는 미국)"는 사실이라면 문대통령 ... |2| 2018-04-16 홍성자 1,0934
215010 말씀사진 ( 사도 3,15 ) 2018-04-15 황인선 6382
215008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2018-04-15 이윤희 5521
215007 미국, 시리아 정밀타격 공습 감행... 영국, 프랑스도 동참 2018-04-15 이바램 7500
215005 세월호 4주기, 다시 맞은 봄... "기억하고 행동하겠다" 2018-04-15 이바램 8301
215003 마르크스가 틀린 점 - 조던 피터슨 (한글자막) (04:16) |1| 2018-04-15 하경희 1,1111
215002 2018년 4월 4일: 거룩한 미사 - 마침 예식 2018-04-15 이부영 7120
215001 삼성 해외로 나가고 싶으면 나가봐!! 2018-04-15 변성재 8132
214996 이주민을 위한 기도 2018-04-14 이윤희 8041
214993 교우들의 일치를 위한 기도 2018-04-14 이윤희 6942
214990 삼성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 2018-04-14 이바램 7860
214989 미국, 사실상 북에 항복선언 |1| 2018-04-14 이바램 1,0320
214988 '세상의 소금이냐, 화덕 속의 소금이냐.' 2018-04-14 이부영 1,1790
214987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6> (9,2-13 ... 2018-04-14 주수욱 7262
214986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주교회의 담화문] |1| 2018-04-14 박윤식 6802
21498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 |1| 2018-04-13 박윤식 6942
214984 <김일성은 '전설적 영웅', 국군은 '적'이라 서술한 초등 한국사 ... |2| 2018-04-13 홍성자 1,3986
214983 엄마의 말뚝 2 |2| 2018-04-13 신동숙 9041
214981 삼성이 끝내 은폐하려는 이 보고서, 대체 무엇이길래 |1| 2018-04-13 이바램 7661
214980 미국과 유럽, 시리아 공습 운운하더니 망신 자초 |1| 2018-04-13 이바램 9370
214978 '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배운 대로 순명 하며 살았던 ... |1| 2018-04-13 이부영 1,1084
214971 북핵은 겨레의 핵으로 2018-04-12 이바램 9880
214970 헌법과 국민위에 군림한 지난 정부 2018-04-12 박윤식 6942
214969 북, 최고인민회의 개최...내각사업평가와 예산 편성 등 |1| 2018-04-12 이바램 1,0400
214968 교황, ”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1| 2018-04-12 이부영 6841
214967 入山修道 쉼터란? 2018-04-12 이도희 8600
214965 20년 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나요? 2018-04-11 신윤식 9451
214963 경청과 동반 2018-04-11 이윤희 6570
214961 성전 건립 기도 2018-04-11 이윤희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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