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96 세월은 쏜살같단다, 젊은이들아 |1| 2020-11-10 강헌모 1,0032
98790 눈이 와요. |2| 2021-01-12 이경숙 1,0032
100019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03 장병찬 1,0030
100129 이별 2021-09-22 이경숙 1,0030
100628 제주살이 사흘째~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 |4| 2022-02-17 이명남 1,0033
26453 행복을 말하는 사람 |2| 2007-02-10 강민자 1,0023
26516 왜~ 사느냐고 묻거든.... |6| 2007-02-14 노병규 1,0026
27980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12| 2007-05-10 원종인 1,00210
29150 따듯한 동전 |1| 2007-07-24 원근식 1,0024
29824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8| 2007-09-03 노병규 1,0029
32531 * 또 한해를 보내며 * |12| 2007-12-31 김재기 1,00212
36119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7| 2008-05-14 김미자 1,0028
37770 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2| 2008-07-31 신영학 1,0027
38584 **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비가 간간히 흩뿌리는 시간... |11| 2008-09-11 김성보 1,00215
39666 **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11| 2008-10-31 김성보 1,00214
39675     Re:**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3| 2008-10-31 김성보 5358
42742 중년이 더욱 아름다워지려면 |2| 2009-03-30 노병규 1,00210
47034 가을아, 어쩌란 말이냐 |4| 2009-11-02 김미자 1,0027
50191 가슴에 내리는 비 |3| 2010-03-28 노병규 1,0026
66300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1| 2011-11-03 노병규 1,00210
79729 ◆ 웃음을 수행으로 삼아라~ !! |2| 2013-10-10 원두식 1,0024
80282 올 해의 겨울은 |2| 2013-12-04 유해주 1,0022
80465 † 우리’라는 성탄 선물 |4| 2013-12-17 원두식 1,0024
809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4-01-23 김현 1,0020
83907 호빵맨 나타리와 명봉산올라~리노할매 ♬ 2015-02-13 이명남 1,0021
84628 ♣ 내면의 아름다움 |1| 2015-04-22 김현 1,0022
85197 ▷ 어두운 곳에서도 희망을 꿈꾸라 |5| 2015-07-10 원두식 1,0022
85710 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2| 2015-09-09 김현 1,0021
86433 ♠ 따뜻한 편지 ♠ -『 프로레슬러와 신부 』 |3| 2015-12-04 김동식 1,0028
86434     Re: * 황금 마스크의 프로 레슬러 * (나쵸 리브레) 2015-12-04 이현철 8282
87533 삶은 가득한 환희 2016-05-01 유웅열 1,0021
88230 --용서 한다는 것은-- |6| 2016-08-05 류태선 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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