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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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573 교회 게시판...! |14| 2008-11-26 정유경 97410
127579     Re:교회 게시판...! |13| 2008-11-27 이성훈 45216
127575     '어린 양의 어머니시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며...' 2008-11-26 임봉철 1834
137205 씁쓸하기 짝이 없다 |15| 2009-07-03 양명석 97426
141202 통증완화에는 아스피린이 안 맞습니다. |17| 2009-10-10 양명석 97419
141213     "...하시라!" "모르시나!" "..마라!" |6| 2009-10-10 김훈 36611
15952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0 - 매리골드(금잔화) 사진 모음 2010-08-09 배봉균 97410
164634 '죽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고양시 TNR 사업의 문제와 의 ... 2010-10-20 조정제 9741
202519 교황 프란치스코: "기도는,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 |1| 2013-12-07 김정숙 9748
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12-11 김정숙 9743
202629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2| 2013-12-11 김정숙 7315
202955 [기사] "넷카마를 아시나요?"…신종 범죄 주의보 2013-12-28 양종혁 9744
206666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제는 어떻게 순교해야 하나? |4| 2014-07-06 이광호 97421
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4-10-16 이세규 9742
208651 나의 성의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 2 ... 2015-03-25 이광호 9741
209422 광복 70주년 2015-08-15 김길룡 9741
209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15-12-07 주병순 9741
2103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1| 2016-02-27 주병순 9743
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6-06-16 주병순 9743
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016-06-22 주병순 9742
211215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11 2016-08-19 권현진 9740
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 ... 2016-12-11 주병순 9743
21187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6-12-20 주병순 9742
212421 택선적용(자국 특성 적용 지도자) 2017-03-19 변성재 9740
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1-31 손재수 9742
214726 올해 부활절은 없습니다. 2018-03-25 이부영 9740
215542 모든 것은 때가 있다. 2018-06-16 이부영 9740
215943 "박근혜도 못 들어준 재벌 숙원, 문재인 정부가 왜?" 2018-08-07 이바램 9740
21609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8-28 손재수 9742
216230 9월 14일 _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2018-09-14 이윤희 9741
216925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교황 "동성애 유행된 듯…동성 ... |2| 2018-12-02 하경희 9742
217123 신자 딸 성추행 의혹’ 가톨릭 신부 숨진 채...프랑스 ‘충격’ |6| 2018-12-27 김철빈 9741
21841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19-08-03 주병순 9740
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9-12-02 주병순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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