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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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48 소시오패스 뇬과 결혼하면 벌어지는 일 2019-09-27 권대성 1,9370
12249 사이코패스 아내가 화나면 무서운 이유 2019-10-01 권대성 1,8500
12250 애인에게 해주는 특별한 서비스 2019-10-03 권대성 2,0680
12253 아내에게 야.동을 들키면 벌어지는 일 |2| 2019-10-18 권대성 2,6900
12258 직장 꼰대 특징 중 최악의 1위는? 2019-11-11 권대성 2,2370
12077 재채기가 나온다 2018-02-19 권대성 2,2280
12078 하느님,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2018-02-20 이부영 2,2800
12079 하느님, 꼭 거짓말 같애요. 2018-02-21 이부영 2,1170
12080 하느님, 기억하세요? 2018-02-22 이부영 2,1470
12081 하느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2018-02-23 이부영 2,0780
12082 하느님, 말하고 싶은건 그뿐이애요 |1| 2018-02-24 이부영 2,0730
12083 하느님, 하느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2018-02-25 이부영 2,1610
12084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1| 2018-02-26 이부영 2,3270
12085 하느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2018-02-27 이부영 2,5840
12086 하느님의 친구,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1| 2018-02-28 이부영 2,4970
12087 하느님,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 |1| 2018-03-01 이부영 2,6220
12088 하느님,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 2018-03-02 이부영 2,5880
12089 사랑하는 하느님,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 |1| 2018-03-03 이부영 2,4960
12090 하느님,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2018-03-04 이부영 2,6920
12091 하느님,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1| 2018-03-05 이부영 2,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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