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987 불완전하신 하느님 2020-03-06 이숙희 9971
97759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1| 2020-08-27 김현 9971
98136 늙은친구 늙은부부 |2| 2020-10-19 김현 9972
98790 눈이 와요. |2| 2021-01-12 이경숙 9972
99149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2021-02-25 강헌모 9971
99204 노년의 인생길 |2| 2021-03-03 김현 9972
1008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4-22 장병찬 9970
101074 ★★★†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 [ ... |1| 2022-07-02 장병찬 9970
2083 만남 2000-11-15 이지현 99613
9062 사랑할 수 있다면 2003-08-11 이우정 9968
18212 깨달음.. |4| 2006-01-24 노병규 9966
27509 *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어요 |11| 2007-04-11 김성보 99610
27543 ♡~ 말없는 사랑 ~♡ |6| 2007-04-13 양춘식 9967
27824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3| 2007-04-30 최윤성 9964
29164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 |2| 2007-07-25 최윤성 9963
29824 * ´″''`°³о☆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8| 2007-09-03 노병규 9969
42500 행복한 사람 |3| 2009-03-15 노병규 9966
42518 삶의 메시지 |2| 2009-03-17 노병규 99613
47571 마음의 평화 外 |3| 2009-12-03 노병규 9965
54157 어머니! 저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5| 2010-08-12 노병규 9966
58627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1| 2011-02-08 김중애 9963
67421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12-13 노병규 9967
67580 항상 고마운 사람 |2| 2011-12-21 노병규 99610
79729 ◆ 웃음을 수행으로 삼아라~ !! |2| 2013-10-10 원두식 9964
79924 노인들을 위한 하느님의 배려.... |3| 2013-10-28 황애자 9966
809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4-01-23 김현 9960
83610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5-01-05 이근욱 9960
85063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 |3| 2015-06-25 박춘식 9964
85215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 2015-07-12 강헌모 9963
86358 ▷ 남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5| 2015-11-25 원두식 9968
82,718건 (45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