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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9204	노년의 인생길 \|2\|	2021-03-03	김현	999	2
100628	제주살이 사흘째~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 \|4\|	2022-02-17	이명남	999	3
10091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5-11	장병찬	999	0
3097	==== 눈물 쏟아지는 행복 ====	2001-03-20	김희영	998	9
1385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6\|	2005-04-02	황현옥	998	4
25574	송년 엽서 \|5\|	2006-12-29	정영란	998	4
28783	배울 점만 배우면 \|3\|	2007-06-28	원근식	998	4
36483	♣ 누가 나를 위해 ♣ \|2\|	2008-06-02	김미자	998	10
4228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7\|	2009-03-03	김미자	998	10
42867	늘 처음처럼 \|4\|	2009-04-06	신영학	998	5
42934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3\|	2009-04-10	노병규	998	5
4293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	2009-04-10	김미자	998	7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98	3
61324	말아톤과 계란 [1]	2011-05-20	곽인근	998	0
62061	인생길 동행자 \|2\|	2011-06-23	노병규	998	7
6216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4\|	2011-06-28	노병규	998	9
68960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3\|	2012-02-28	원근식	998	10
70311	행복은 어디 있는가 - 법정 스님	2012-05-05	노병규	998	7
78513	삶과 욕심(慾心) \|2\|	2013-07-17	강태원	998	4
80480	봄 같은 말 \|2\|	2013-12-18	노병규	998	5
81601	고달픈 인생\|┗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3-24	강헌모	998	4
83610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5-01-05	이근욱	998	0
85215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	2015-07-12	강헌모	998	3
85542	♠ 따뜻한 편지-『제자들과 함께한 선생님의 사랑』 \|4\|	2015-08-18	김동식	998	2
86279	깊어가는 가을에 그대 그리움이 \|1\|	2015-11-14	김현	998	0
87327	사랑과 우정은 선물이다.	2016-04-01	유웅열	998	1
87419	크로커스와 건망증 \|1\|	2016-04-15	김학선	998	1
87483	여유를 가져라!	2016-04-24	유웅열	998	2
88052	사람이 사람에게,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등3편/이 ...	2016-07-11	이근욱	998	0
88112	고통이라는 걸림 돌	2016-07-19	유웅열	9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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