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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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4-10-16 이세규 9522
209149 [주문모합창단] 가톨릭전례음악특강 -공기태지휘자- 2015-06-29 심준보 9520
209553 ♠ 따뜻한 편지 ♠ -『29초의 짧은 영화』 2015-09-11 김동식 9521
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어디로 가시 ... 2016-06-26 주병순 9524
211980 말씀사진 ( 이사 60,1 ) 2017-01-08 황인선 9521
214606 점집은 한 번도 안 가.. 2018-03-11 변성재 9520
215632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9주년(1779~2018) 제 40회(1 ... 2018-06-27 박희찬 9523
219342 ★ 1월 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1| 2020-01-07 장병찬 9520
219560 성수/성물/성상에 집착하는 것은 우상숭배 |13| 2020-02-11 신윤식 9522
21976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20-03-05 주병순 9520
221388 ▶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 |4| 2020-12-05 이부영 9524
221475 곡수성당 산사태 방지 위험한 돌망태 난공사가 [코로나시국 대난리통 ... 2020-12-14 박희찬 9521
12828 [퍼온글] 의료 관련 뉴스의 허와 실[언론조작] 2000-08-10 권희정 95117
17435 졸지에 목사로 변한 우리 보좌신부님. 2001-02-06 김지선 95133
35307 축구공으로 맞아볼래? 2002-06-22 김지선 95141
46201 부유한 것이 죄냐구요? 2003-01-02 이종승 95117
62870 사순절을 다시 생각하며 2004-03-11 이상윤 95117
63523 [RE:63513]가관이네... 2004-03-17 이윤석 95117
63543     [RE:63523]어찌이리도... 2004-03-17 정영일 1045
88571 바다는 사라졌어도 '뜬바위섬'은 그대로 있네 |10| 2005-09-27 지요하 95117
149880 몰매 / 영원,무궁한 사랑... 2010-02-08 김광태 95110
150474 사순절 그리고 카니발 2010-02-19 신성자 9513
203237 용광로 |7| 2014-01-10 김성준 95116
20534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마지막 날(부활 축제 토요일) |3| 2014-04-26 김정숙 9511
20848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5-02-18 주병순 9513
209660 노인의 날 이야기(4) 2015-10-04 이돈희 9511
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5-10-11 주병순 9511
21089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6-06-24 주병순 9513
211344 분당성요한성당 성남대리구 순교영성강학 안내 - 9월 ~ 11월(매 ... 2016-09-07 정선영 9510
216802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11-15 이부영 9510
21734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9-01-23 주병순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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