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3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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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82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17-01-03 김현 2,5630
89181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2017-01-03 김현 8992
89178 말씀 여행과 교황님의 신년 담화문 요약 2017-01-02 유웅열 2,5780
89176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7-01-02 김현 1,2492
89175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1| 2017-01-02 김현 1,1433
89172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 . . . 2017-01-01 유웅열 1,0440
89171 새해를 맞이하며 2017-01-01 이상원 9932
89170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7-01-01 김현 1,2011
89169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15가지 마인드 |1| 2017-01-01 김현 1,0793
8916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6-12-31 유재천 9392
89167 2017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6-12-31 김영식 2,2891
89166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 . . . . |1| 2016-12-31 유웅열 9601
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12-31 김형기 1,0112
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2016-12-31 류태선 9700
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12-31 김현 2,5271
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12-31 김현 1,2231
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1| 2016-12-30 김학선 1,1451
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낭송시 / 이채시인 2016-12-30 이근욱 9860
89159 감사해요(영상) 2016-12-30 류태선 1,0750
89158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 . . . . 2016-12-30 유웅열 7800
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12-30 김현 2,5770
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12-30 김현 9210
89154 자비에 대하여. . . . 2016-12-29 유웅열 9101
89153 어지러운 세상 |2| 2016-12-29 유재천 1,1401
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12-29 김현 2,5362
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6-12-29 김현 1,0731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903
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 . . . |1| 2016-12-28 유웅열 9312
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4| 2016-12-28 김형기 2,5364
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새해 시 6편 / 이채시인 2016-12-27 이근욱 2,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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