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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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560 성수/성물/성상에 집착하는 것은 우상숭배 |13| 2020-02-11 신윤식 9722
219640 ★★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3) |1| 2020-02-21 장병찬 9720
21972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0-02-29 주병순 9720
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0-04-30 주병순 9721
221184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1-02 장병찬 9720
221475 곡수성당 산사태 방지 위험한 돌망태 난공사가 [코로나시국 대난리통 ... 2020-12-14 박희찬 9721
222413 하느님께서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2021-04-14 주병순 9720
224311 †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 ... |1| 2022-01-27 장병찬 9720
14812 ★ 첫 사랑,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랑 』 2000-10-31 최미정 97132
14832     행복하세요....^^ 2000-11-01 김윤진 1510
18540 [RE:18527]분통이 터진다구요@.@ 2001-03-14 이오순 97139
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06-12 황미숙 97134
21759 ★ 산골 마을의 8살 짜리 엄마...!』 2001-07-01 최미정 97138
21768     [RE:21759] 2001-07-01 최숙희 1411
34531 假稱 교회쇄신교회가 창립된다면 창립멤버는... 2002-06-01 김인식 97121
37980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2002-08-31 박용진 9711
37985     [RE:37980]어흐~ 귀찮아라.... 2002-08-31 정원경 34116
38461 십자가 아래서 저질러진 일... 2002-09-11 안병서 9719
53693 두 수도사의 대화 2003-06-19 황미숙 97153
79416 자료로 보는 남한 조선 노동당 고정 간첩 사건 자료 2005-02-23 이용섭 9713
89855 야곱의 우물 |1| 2005-10-25 노병규 9714
98401 성경 필사의 유익한 점.... |1| 2006-04-21 김재흥 9717
105911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6| 2006-11-11 배봉균 97114
115305 나주 율리아, 인준받을까? |17| 2007-12-13 김영훈 9713
157542 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이성훈 97132
157594     신부님의 소회(所懷)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2010-07-15 박상태 3559
157596        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이정희 4164
157606           Re: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 ... 2010-07-15 이성훈 3589
157609              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이정희 2842
157615                 Re:자기중심성 2010-07-15 이성훈 2885
157618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2010-07-15 이정희 2511
157624                       Re: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084
157626                          외연과 내연 2010-07-15 이정희 2671
157627                             Re:... 2010-07-15 이성훈 2816
157630                                이견이 있다면 2010-07-15 이정희 2652
157611                 Re: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07-15 조정제 2545
157598           Re: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07-15 조정제 31912
157599              성경말씀으로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 버릇 2010-07-15 이정희 3106
157600                 Re: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2010-07-15 조정제 30110
157564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 2010-07-14 이정희 3764
157584        시비거리가... 2010-07-15 곽일수 34318
157585           Re:시비거리가... 2010-07-15 이정희 3225
157566        Re:관광 명소를 소개했는데... 관광하기 적절치 못하다면? 2010-07-15 이성훈 41414
157567           이상한 답변이시네요. 2010-07-15 이정희 3575
157570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성훈 37110
157573                 Re:가보면 알겠지요. 2010-07-15 이정희 3374
157576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성훈 36310
157578                       Re:다음 글의 주제는? 2010-07-15 이정희 3113
157579                          Re:원하시는 대로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5910
157562     1 2010-07-14 김창훈 3283
157559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윤덕진 3374
157557     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2010-07-14 김은자 3347
157555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동식 4078
157565        Re:사실 답은 수도에서 찾았습니다. 2010-07-15 이성훈 37611
157561        신부님의 글뜻을 잘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07-14 장세곤 32011
157558        Re: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07-14 김은자 37010
157575           참, 마음에 와 닿는 글. ^^. 고맙습니다. 냉무. 2010-07-15 이금숙 2646
157572           Re: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2010-07-15 이성훈 36010
17852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5 - 매리골드(금잔화) 사진 모음 |2| 2011-08-12 배봉균 9710
204033 저에게는 국선변호인도 없습니다 그려 |4| 2014-02-14 양명석 97112
204669 4월 매일미사 관련 2014-03-13 김성일 9711
209212 세상의 복음화, 교회의 세속화? 2015-07-09 이부영 9712
20929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 ... 2015-07-23 주병순 9713
209550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5-09-10 주병순 9712
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어디로 가시 ... 2016-06-26 주병순 9714
211602 영적독서 많이들 하시나요? 2016-10-28 윤태영 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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