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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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8 딴 신경 안쓰게 2003-07-10 박용순 5440
2196 장난전화의 지존. 2003-06-30 김하람 7701
2195 말과 행동의 일치 2003-06-29 박용순 6271
2193 천국에 갈수있는 이유 2003-06-24 박용순 1,4632
2192 십자가의 길 2003-06-18 박용순 1,1273
2191 하느님의 목소리 2003-06-11 박용순 1,3282
2190 원수갚기 2003-06-07 박용순 7562
2189 형의욕심 2003-06-04 박용순 5801
2188 뇌물과 떡값 2003-05-30 박용순 5130
2187 멍청한 여자 2003-05-27 박용순 6360
2186 노래하고 싶어요 2003-05-25 박용순 4710
2185 남편의 소원 2003-05-21 박용순 7212
2183 진짜멍청이 2003-05-19 박용순 5490
2182 뭐가 고마워 2003-05-18 박용순 4710
2181 시어머니의 고백성사 2003-05-18 박용순 1,3291
2177 엽기적인 답안(중고등생 버전) 2003-01-20 최지환 2,0386
2174 루돌프 2002-12-19 조순근 1,0920
2149 충청도 말이 느린가 ? 2002-12-05 이화균 1,95414
2144 히 --다라이 타는 학생 2002-12-02 이화균 1,93616
2140 옥수수,감자 등 농산물에 관한 사과문 2002-09-09 박지환 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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