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30) 2025-08-30 김중애 2183
184508 매일미사/2025년 8월 30일 토요일[(녹) 연중 제21주간 토 ... 2025-08-30 김중애 1620
184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늘 나라의 삶 “오늘 지금 여기서 본 ... |1| 2025-08-30 선우경 1825
184506 탈렌트의 비유(比喩) 2025-08-30 김종업로마노 1320
184504 오늘의 묵상 (08.30.토) 한상우 신부님 2025-08-30 강칠등 1253
184503 연중 제22 주일 |3| 2025-08-30 조재형 2204
1845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5,14-30 / 연중 제21주간 토 ... 2025-08-30 한택규엘리사 1200
18450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2025-08-30 양상윤 1601
184500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8-29 장병찬 1350
184499 ■ 신앙은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가는 삶 / 연중 제2 ... 2025-08-29 박윤식 1902
184498 당신께 드리는 천상의 속삭임. 2025-08-29 김중애 1523
184497 06.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2025-08-29 김중애 1861
18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9) 2025-08-29 김중애 1202
184495 매일미사/2025년 8월 29일 금요일[(홍) 성 요한 세례자의 ... 2025-08-29 김중애 1490
184494 8월 29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8-29 강칠등 1902
184493 오늘의 묵상 [08.29.금] 한상우 신부님 2025-08-29 강칠등 2084
184491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 2025-08-29 최원석 1632
184490 요한의 목을 베어, 머리를 쟁반에 담아 2025-08-29 김종업로마노 1822
184489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8-29 최원석 1091
184488 송영진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강론> (2025 ... 2025-08-29 최원석 1543
184487 이영근 신부님_“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마 ... 2025-08-29 최원석 1823
184486 김건태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2025-08-29 최원석 1461
184485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2025-08-29 최원석 1371
1844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과 배경의 삶 “믿음의 힘” |2| 2025-08-29 선우경 1546
184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7-29 / 성 요한 세례자의 수 ... 2025-08-29 한택규엘리사 1000
184482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3| 2025-08-29 조재형 2588
184481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 자비 ... |1| 2025-08-28 장병찬 1290
184480 ■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 성 요한 세례자 ... 2025-08-28 박윤식 1462
184479 ■ 작은 이 사랑으로 깨어 기다리는 신앙인 / 연중 제21주간 금 ... 2025-08-28 박윤식 1041
18447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이 죽어갈 때의 침묵은 중 ... 2025-08-28 김백봉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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