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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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67 하느님 이렇게 빚어주소서 |5| 2008-01-09 유대영 3676
32778 [내 영혼에 꽃이 피었네] |8| 2008-01-10 김문환 3646
32781 **사랑은 향기입니다** |5| 2008-01-10 노병규 6386
32786 '이천 소방서' 동료 잃은지 40여일만에 또사투----(다음에서 ... |4| 2008-01-10 최진국 2576
32820 감기 |9| 2008-01-11 정복연 3306
32823 나의 녹색 운전 면허증 ^&^ |12| 2008-01-12 신옥순 2456
32824 [하얀 눈 서리꽃] |10| 2008-01-12 김문환 3286
32829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4| 2008-01-12 노병규 4696
32831 "헛되고 헛된" |4| 2008-01-12 허선 4506
32832 [산을 넘고 ~ 강을 건너] |6| 2008-01-12 김문환 3816
32843 침묵의 귀중함○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낸다. |5| 2008-01-12 임숙향 3266
32849 나는 사랑 했어요] |14| 2008-01-13 김문환 3486
3288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7| 2008-01-14 김지은 2216
32886     Re: . . . 연중 제1주간 월요일(1/14) |3| 2008-01-14 김지은 853
32887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2| 2008-01-14 노병규 4916
3288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 |4| 2008-01-14 노병규 4906
32895 === 김강정 시몬 신부님의 마태오복음 단상 중에서 === |4| 2008-01-14 유경애 2936
3290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8| 2008-01-14 김순옥 5646
32904 열어 보지 않은 선물 |8| 2008-01-15 원근식 4186
32906 [주께서 주신 비밀] |9| 2008-01-15 김문환 3366
32907 못다핀 꽃의 절규 |5| 2008-01-15 이정남 3926
32914 허무한 깨달음 |5| 2008-01-15 이정남 3926
32915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7| 2008-01-15 신옥순 3486
32925 |5| 2008-01-15 서부자 2696
32926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5| 2008-01-15 지요하 1876
32934 [십자가 앞에서] |8| 2008-01-16 김문환 3056
32947 내 할머니 민식 젬마를 위하여~♥ |11| 2008-01-16 류은아 2936
32948     Re:95세되신 민식 젬마 할머님의 선종기도 부탁드립니다. |5| 2008-01-16 김문환 1823
32950 [민식 젬마 할머님이 주님께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 |14| 2008-01-16 김문환 3226
32956 " 김강정 신부님의 글" |2| 2008-01-16 유경애 3376
32970 *♣ 인간의 감옥 6가지 ♣* |1| 2008-01-16 노병규 5006
3297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3| 2008-01-16 김동원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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