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
(녹)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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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10 ** 가장 아름다운 만남 ** |4| 2008-01-07 노병규 9975
40322 [전례]대림절(待臨節), 대림시기 |1| 2008-11-30 김지은 9975
42518 삶의 메시지 |2| 2009-03-17 노병규 99713
43270 어머니 |1| 2009-04-29 신영학 9974
44752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2009-07-09 조용안 9972
46529 ━♥연인 and 친구♥━ |2| 2009-10-07 노병규 99711
66834 절대 행복 / 법정 스님 |2| 2011-11-21 김미자 9979
67458 돈...돈...돈 2011-12-15 노병규 9975
67580 항상 고마운 사람 |2| 2011-12-21 노병규 99710
6930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4| 2012-03-19 강헌모 9977
69989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법정스님 2012-04-19 노병규 9977
77471 길 잃고 방황할 때, 베토벤 바이러스 그 성당 2013-05-18 김영식 9976
80453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 2013-12-16 강태원 9972
81279 참 기쁘지 않은가 |2| 2014-02-17 신영학 9972
85063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 |3| 2015-06-25 박춘식 9974
85941 대세자의 장례식에서 주임신부님에 말씀을 |2| 2015-10-05 류태선 9973
86358 ▷ 남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5| 2015-11-25 원두식 9978
89669 온유한 사랑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삽시다. 2017-03-28 유웅열 9972
89867 돈이란 적당히 있어야 인생이 여유롭고 행복해 지는 것 2017-04-29 김현 9970
90500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2017-08-21 김현 9972
9097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10-31 김철빈 9970
91242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7-12-14 김철빈 9970
91476 기도문 2018-01-18 김철빈 9970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970
93307 "바보-바보-두번 당하면 진짜 바보 |1| 2018-08-13 김현 9972
94589 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 |2| 2019-02-10 유웅열 9974
96077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1| 2019-09-28 김현 9972
96987 불완전하신 하느님 2020-03-06 이숙희 9971
97222 부모 마음 자식 마음 |2| 2020-05-08 김현 9973
97526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1| 2020-07-24 김현 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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