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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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684 삼위일체와 스승 1 2018-03-20 유경록 2,2220
214677 "교회쇄신 하려면 바른 말 하다 정직된 사제가 많이 나와야" |2| 2018-03-19 이부영 1,1720
214676 김진태,전희경의원이 말하는, 26일 발의하는 문재인 개헌의 문제점 ... |4| 2018-03-19 홍성자 1,3729
214675 BBC 기자, 한국 언론은 내 기사를 공정하게 번역해달라 2018-03-19 이바램 1,1871
214674 스웨덴, “북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기회.도전 논의” 2018-03-19 이바램 1,0040
214673 위선의 괴물, 성적폐 좌파 진보세력의 민낯이 드러나다 - 충격과 ... |1| 2018-03-19 홍성자 1,7248
214672 남북 대화 만들어낸 이들이 복음 선포의 주역 2018-03-19 이부영 1,1090
214670 말씀사진 ( 예레 31,34 ) 2018-03-18 황인선 1,1902
214665 가톨릭평화신문 3.18자 14면 미투운동...평화신문 의견입니까 ... |1| 2018-03-18 신성기 1,0794
214664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마라톤 “이건 달리기가 아니 ... 2018-03-18 이바램 9960
214663 민가협 33차 총회-양심수, 국보법 남북화해 시대 어울리지 않는다 2018-03-18 이바램 1,1310
214662 [함께 생각] "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행복할까?" 2018-03-18 이부영 9660
214661 ' 예수의 내면생활' 책 번역 출판을 위해 노력하는 이돈희 선생 |1| 2018-03-18 이돈희 1,4340
214660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된 사람이다. |3| 2018-03-18 홍성자 5,0852
214659 즉위 5년 맞은 교황…겸손한 행보 속 국제무대 중재자 자리매김 2018-03-17 이부영 1,0460
21465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03-17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1,1300
214656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2> (8,22-2 ... 2018-03-17 주수욱 1,1952
214655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2018-03-17 이바램 1,2030
214654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 ‘낙장불입’ 2018-03-17 이바램 1,1650
214653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스웨덴에서의 숨가쁜 협상 2018-03-17 이바램 1,1700
214652 빅뱅 멘붕 : 초기점 주위는 뭔데!! 2018-03-16 변성재 1,0840
214649 [화보] ‘두세 살 아이 턱뼈도’ 67년만에 처참한 모습 드러낸 ... 2018-03-16 이바램 1,2150
214648 트럼프를 흥분시킨 비공개 선물이 혹시 푸에블로호? 2018-03-16 이바램 1,1980
214647 책을 통한 참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03-16 성바오로출판사 8580
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어리석은 ... 2018-03-16 이부영 1,1692
214644 엔도슈사쿠 의 소설 영화 "침묵"에서 페레이라 신부는 .... ... 2018-03-16 오완수 1,4120
214642 [단독]“북, 우리말 과학·문학책 지원 타진해왔다” 2018-03-15 이바램 1,1670
214641 스티븐 호킹의 죽음에 관한 단상 |1| 2018-03-15 이바램 1,1880
214639 [영혼을 맑게] 행복한 삶 2018-03-15 이부영 1,1100
214638 일제강점기 의사 출신 독립운동가 정진영 추모[브레이크뉴스-2018 ... 2018-03-14 박관우 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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