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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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062 신상철 “숙제는 현 정부, 언론에 넘어갔다” 2020-10-07 이바램 9910
98880 [세상살이 신앙살이] (569) 이게 아닌데… |1| 2021-01-23 강헌모 9913
99603 새로운 시도 |1| 2021-04-28 강헌모 9911
3097 ==== 눈물 쏟아지는 행복 ==== 2001-03-20 김희영 9909
26150 좋은 친구 / 법정스님 |7| 2007-01-27 노병규 99011
27119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10| 2007-03-19 허선 9907
27929 * 어버이날을 기리며-3 "아버지란 이름으로..." ♡ |8| 2007-05-07 김성보 99010
33311 *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4| 2008-01-30 노병규 9906
34950 아름다운 동행... |12| 2008-03-28 원종인 99013
39880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1| 2008-11-10 원근식 9907
42123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 법정 스님 2009-02-22 노병규 9908
68572 인생에 꼭 필요되는 친구 2012-02-06 박명옥 9901
72307 사랑과 용서 |4| 2012-08-27 노병규 9906
79264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2013-09-03 강헌모 9901
80480 봄 같은 말 |2| 2013-12-18 노병규 9905
85083 ☆그럼에도 불구하고...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6-27 이미경 9902
85590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3| 2015-08-24 김현 9903
86030 저는 오늘 주님의 성령에 사람에 자비의 힘으로 신 구약 성서쓰기를 ... 2015-10-15 이영주 9900
86433 ♠ 따뜻한 편지 ♠ -『 프로레슬러와 신부 』 |3| 2015-12-04 김동식 9908
86434     Re: * 황금 마스크의 프로 레슬러 * (나쵸 리브레) 2015-12-04 이현철 8112
87327 사랑과 우정은 선물이다. 2016-04-01 유웅열 9901
87463 그리워하라! |1| 2016-04-22 유웅열 9901
88112 고통이라는 걸림 돌 2016-07-19 유웅열 9900
91515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 - (4) 조언을 구하라! |1| 2018-01-25 유웅열 9900
93078 백낙청-최장집 한반도 평화체제 논쟁 2018-07-17 이바램 9900
95311 우정 그리고 천도복숭아 |2| 2019-06-03 유웅열 9902
98790 눈이 와요. |2| 2021-01-12 이경숙 9902
27543 ♡~ 말없는 사랑 ~♡ |6| 2007-04-13 양춘식 9897
28319 ♣~ 한 사람 ~♣ |4| 2007-05-31 양춘식 98911
28569 "타인과의 관계" |6| 2007-06-14 허선 9896
28833 ♡~ 영원한 사랑 ~♡ ♬ |6| 2007-06-30 최혜숙 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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