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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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822 (파라과이) 아픔을 함께하며.. 2002-08-02 최영호 94816
37589 37581을 읽고. 2002-08-23 조민석 94824
46046 CMC 농성 해체를 보며... 2002-12-27 김안드레아 94853
48382 요즘 생각나는 속담 백열두가지 2003-02-18 배봉균 94815
63056 회개하지 않으면 탄핵소추당한다 사순3주다해 2004. 3.14 2004-03-13 진연자 94817
111145 20년 넘게 성당을 좋아하셨던분이 마지막가는길에 이럴수가..... ... |14| 2007-05-27 최이석 9482
143778 종교다원주의, 뉴에이지? (김동식님, 김은자님 보세요) 2009-11-30 양종혁 94845
143837     지금에야 조금 시간이 나서... 2009-11-30 김은자 2824
143802     바쁘지만 하나 더... 가톨릭에서 타종교와 타문화 2009-11-30 김은자 2566
143799     귀찮아서...양종혁님...공부 많이하시고... 2009-11-30 김은자 2795
143788     오랜만에 참 글을 본거 같습니다. 2009-11-30 김소연 32617
144120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2009-12-04 유재순 1680
185872 [펌] 참을인(忍) 자의 비밀 |1| 2012-03-10 김종업 9480
203887 교황님의 즉위식 그리고 염수정 추기경님의 서임식 |1| 2014-02-06 김정숙 9482
204141 “타인(他人)없는 나는 지옥”-피에르 신부 |3| 2014-02-19 신성자 9489
206971 교황 프란치스코 방안에 대한 일반 신도 참여 방법은? |2| 2014-08-11 이의형 9483
208411 성경 영어 번역 - 마태복음 2장 9절 2015-02-06 이승석 9480
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6-06-16 주병순 9483
22119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20-11-04 주병순 9480
221728 마카베오상권 11장 39절 오자 |1| 2021-01-13 전희정 9480
221757 01.17.연중 제2주일."와서 보아라."(요한 1, 39) 2021-01-17 강칠등 9481
221782 크리스마스 어게인 ( Christmas Again ) |1| 2021-01-19 강칠등 9480
227233 02.14.화.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너희 ... 2023-02-14 강칠등 9480
8672 참담.. 비통..허무 2000-02-14 서영섭 9475
16113 명동성당....우리의 명동성당 2000-12-24 정원경 94755
23342 너무 일찍 일어난 남종훈님... 2001-08-07 이기훈 94752
31937 옛 은사님의...숨겨둔 비밀! 2002-04-11 황미숙 94746
61906 ★성직자에의한유아성추행"조작사건"에관하여 2004-02-20 김갑상 94713
79319 박정희! 그는 끝까지 (빨갱이에서) 전향하지 않았다! |2| 2005-02-21 박정욱 94717
79323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5| 2005-02-21 유재범 2334
79324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2005-02-21 유재범 1665
98920 당신이 천주교 신자라면서? (신앙 MANIFESTO) |19| 2006-05-01 권태하 94734
110895 2007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2007-05-15 명동성당 9471
125910 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38| 2008-10-14 이현숙 9473
125927     Re:교황 대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 |13| 2008-10-15 정유경 3332
125917     Re:"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겠다"라고 말한 |4| 2008-10-15 박영진 3292
202069 친일파 동상이 학교에 다시 세워지고 있다 |17| 2013-11-06 박승일 9470
209550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5-09-10 주병순 9472
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10-02 김기환 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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