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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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823 언론장악, 의원 구속... 헌정쿠데타 계획 '기무사 내란음모' ... |1| 2018-07-24 이바램 9870
215822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 미래세대 운동으로” 2018-07-24 이바램 9660
21582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18-07-24 이부영 1,0840
215820 자살은 생명경시주의를 퍼뜨리는 검은 세력의 유혹입니다. |2| 2018-07-23 주형규 1,0550
215819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3 박윤식 8510
215818 이돈희 평가사/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도전 선구자, 도전 명인 ... 2018-07-23 이돈희 9840
215817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가족에 미안하다” 유서 |1| 2018-07-23 이바램 1,2870
215815 남북 민화협, 日징용자 유해 송환위한 '남북공동추진위' 합의 2018-07-23 이바램 8810
215813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2018-07-23 이부영 9640
215812 한 평생 수원교구 내에서 일하시던 독일인 공 곤라도(Konrad ... |1| 2018-07-23 박희찬 1,2664
215811 법원, “신천지 위장교회 실체 알리는 것은 공익 위한 것” 2018-07-22 이윤희 8390
215810 내란 음모는 기무사의 자살골 |3| 2018-07-22 변성재 7550
215809 말씀사진 ( 에페 2,13 ) 2018-07-22 황인선 8212
215807 [강 론] ▣ 연중 제16주간 [07월 23일(월) ~ 07월 2 ... 2018-07-22 이부영 8770
215806 청와대 내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세력 주도권 다툼? 2018-07-22 이바램 8310
215805 제주에 온 예멘 소녀 살와 “고래를 보고 싶어요” |1| 2018-07-22 이바램 1,0480
215804 이스라엘 테러집단 지원위해 꾸네이뜨라 수리아군 기지 또 공격 |1| 2018-07-22 이바램 6780
21580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07-22 장병찬 8391
215802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2018-07-21 이부영 8470
215799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니 행복 하답니다. |1| 2018-07-21 이영주 7440
215797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0> (12,13- ... 2018-07-21 주수욱 7962
215796 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2018-07-21 오완수 8551
215795 “떠나든가 죽어라”…총부리에 로힝야는 떠밀렸다 2018-07-21 이바램 6850
215794 기무사, ‘비상계엄 선포문’, ‘계엄 포고문’ 작성해뒀다 2018-07-21 이바램 7340
215793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7-20 김철민 8430
215791 2014년 광화문 에서 124분 시복 이야기 입니다 |1| 2018-07-20 오완수 8222
215790 ‘천안함 생존장병’ 연구 뒷얘기…“그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2018-07-20 이바램 9160
215789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안검문소 공격에 의해 4명 사망 2018-07-20 이바램 7230
215788 8.15에 모든 양심수 석방,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사면을! 2018-07-20 이바램 8430
215787 적그리스도 |2| 2018-07-20 변성재 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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