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75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1| 2017-01-02 김현 1,1463
89172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 . . . 2017-01-01 유웅열 1,0480
89171 새해를 맞이하며 2017-01-01 이상원 9952
89170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7-01-01 김현 1,2041
89169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15가지 마인드 |1| 2017-01-01 김현 1,0823
8916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6-12-31 유재천 9412
89167 2017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6-12-31 김영식 2,2901
89166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 . . . . |1| 2016-12-31 유웅열 9631
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12-31 김형기 1,0132
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2016-12-31 류태선 9710
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12-31 김현 2,5281
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12-31 김현 1,2241
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1| 2016-12-30 김학선 1,1471
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낭송시 / 이채시인 2016-12-30 이근욱 9900
89159 감사해요(영상) 2016-12-30 류태선 1,0780
89158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 . . . . 2016-12-30 유웅열 7820
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12-30 김현 2,5790
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12-30 김현 9220
89154 자비에 대하여. . . . 2016-12-29 유웅열 9121
89153 어지러운 세상 |2| 2016-12-29 유재천 1,1451
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12-29 김현 2,5372
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6-12-29 김현 1,0741
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1| 2016-12-28 김현 2,5963
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 . . . |1| 2016-12-28 유웅열 9332
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4| 2016-12-28 김형기 2,5384
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새해 시 6편 / 이채시인 2016-12-27 이근욱 2,5521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743
89140 행복했던 순가들! 가슴아픈 사연들! 또 한해를 보내며 |1| 2016-12-27 김현 1,0031
89139 송년인사 |1| 2016-12-26 김현 2,6051
8913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1| 2016-12-26 김현 2,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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