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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3587	남산골 한옥 마을 (겨울) \|4\|	2008-02-11	유재천	328	6
33595	* 냉이꽃 ㅣ 이해인 * \|4\|	2008-02-11	노병규	458	6
33603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12\|	2008-02-12	김문환	389	6
33608	* 차 향이 머물던 날 * \|4\|	2008-02-12	노병규	460	6
33632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3\|	2008-02-13	이금순	378	6
33634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 \|1\|	2008-02-13	노병규	394	6
33635	*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 \|1\|	2008-02-13	노병규	535	6
33636	당신과의 만남은 \|3\|	2008-02-13	허정이	413	6
33652	꽃한송이 당신께 드리는 오늘 \|3\|	2008-02-13	조용안	486	6
33674	찔레꽃 그여자 \|6\|	2008-02-14	신옥순	502	6
33691	누군가를 사랑할때 아름다운 것 \|5\|	2008-02-14	노병규	532	6
33704	그토록 사랑하게 해 놓고 \|4\|	2008-02-15	신옥순	498	6
33712	예수님! 십자가의 눈물 그리고 사랑] \|20\|	2008-02-16	김문환	360	6
33721	* 아름다운 이야기 * \|9\|	2008-02-16	노병규	2,441	6
33727	[우리서로 복을 빌어주어요] \|11\|	2008-02-17	김문환	293	6
33734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4\|	2008-02-17	노병규	467	6
33748	기쁨 \|7\|	2008-02-17	신영학	332	6
33756	♣기도(祈禱)의 의의 / 혜천 김기상 \|5\|	2008-02-18	김순옥	309	6
33784	섬광 같은 인생//리지외의 성녀 데레사(♬Ave Verum Cor ... \|6\|	2008-02-19	최춘희	322	6
33787	사랑의 꽃밭에	2008-02-19	김문환	411	6
33795	하늘 공원의 봄을 기다리며 \|7\|	2008-02-19	유재천	388	6
33807	♣빈 그릇의 함의(含意)/혜천 김기상 \|6\|	2008-02-20	김순옥	273	6
33808	인생은 비슷 \|6\|	2008-02-20	원근식	352	6
33869	약속을 지킨 가정부 \|5\|	2008-02-22	원근식	399	6
33885	계단 하나의 행복 \|2\|	2008-02-22	노병규	392	6
33886	놀라운 기쁨으로 글/廈象 \|6\|	2008-02-22	신영학	441	6
33898	松鶴圖 \|6\|	2008-02-22	송희순	201	6
33904	그대여 힘이 드시나요? \|8\|	2008-02-23	원근식	309	6
33927	(자작시) 雨水, 2008 \|7\|	2008-02-23	신성수	188	6
33943	◐ 감사한다는 것은 베푸는 행위이다. ◐ \|12\|	2008-02-24	김미자	2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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