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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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393 설거지 최악이라는 빨간 기름 한 번에 없애는 ‘0원’짜리 가루 2021-04-09 김영환 9460
223531 국내 최고의 게임개발사 시설수준 2021-09-21 김영환 9460
223775 (慶) 정순택 베드로 주교님의 서울대교구장 되심을 祝賀드립니다 ( ... 2021-10-29 강칠등 9461
226056 10.04.화.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필요한 것은 한가지 ... |1| 2022-10-04 강칠등 9463
226471 나도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2| 2022-11-18 민영덕 9463
226861 01.07.토."“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 ... 2023-01-07 강칠등 9460
9535 여러분...무얼하고 계십니까? 2000-03-26 지수연 94517
15963 †[사진]화장실 앞의 성모상 2000-12-22 김베드로 94512
37028 욕되게 한다? 2002-08-08 유춘기 94542
38432 떠돌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2002-09-11 지요하 94516
38500 성모병원과 노조 2002-09-12 홍승준 94542
52319 어느 택시 기사의 이야기 2003-05-18 조재형 94555
60926 그는 과연 누구이며, 어디로 갔을까? 2004-01-28 지요하 94517
90504 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13| 2005-11-08 배봉균 94511
90509     Re: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4| 2005-11-08 배봉균 795
90510        Re: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2| 2005-11-08 배봉균 2175
95908 어느 신부님의 팔자(八字)이야기 |4| 2006-02-25 김윤석 9454
98604 윤종국마르코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시흥5동성당 |4| 2006-04-25 신희상 9456
113281 사제들 비판-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2) |18| 2007-09-04 양명석 9457
113343     Re: 맞습니다. 똑같이 사람들 비판도-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입 ... 2007-09-06 김민숙 871
113298     Re:사제들 비판-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2) |4| 2007-09-05 박재석 2463
162041 질문 있습니다. (성경쓰기) 2010-09-11 정현주 9450
162055     Re:화면 배율때문아닌지... 2010-09-11 안현신 1941
162082        Re:화면 배율때문아닌지... 2010-09-12 정현주 1140
162078        걱정마세요... 2010-09-12 이재익 1400
162081           Re: 윽수로 감사합니데이!!!!!!! 2010-09-12 정현주 1190
167668 . 2010-12-13 조기동 9457
167681     아직 한국 가톨릭이 어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12-14 김영훈 4794
202472 오늘 교황님께서 납치된 수녀님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청하십 ... |5| 2013-12-04 김정숙 9456
209151 교황의 입장은(교회도 예외일 수는 절대로 없다) 2015-06-30 이부영 9451
211394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2016-09-19 이기승 9450
21168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6-11-15 주병순 9453
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6-12-06 주병순 9452
219607 <초급장교 除隊에는 피치못할 軍징계재판> 2020-02-17 이도희 9451
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20-03-30 주병순 9450
226844 겨울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23-01-05 강칠등 9451
22741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5 장병찬 9450
227419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3-03-05 장병찬 9450
25978 ♣당신을...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2001-11-01 고유미 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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