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536 2018년 4월 6일(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 2018-04-06 김중애 2,1140
121429 6.25.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이영근신부 2018-06-25 송문숙 2,1140
124558 10.2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 ... |1| 2018-10-27 송문숙 2,1141
124583 [마르셀 신부님]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2018-10-28 김철빈 2,1141
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이수철 프 ... |4| 2018-11-19 김명준 2,1147
1297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해야 사랑이 가능한 이유 |3| 2019-05-18 김현아 2,1148
137479 부활 대축일 낮미사 |8| 2020-04-11 조재형 2,1149
13808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7| 2020-05-08 조재형 2,11411
139068 6.24.세레자 요한 탄생 대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1| 2020-06-24 송문숙 2,1142
139219 카르투시오 비하인드 스토리 |1| 2020-07-01 강만연 2,1142
140714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1| 2020-09-12 최원석 2,1141
141094 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 |10| 2020-09-29 조재형 2,11412
146951 양승국 스테파노님, 살레시오회 : 일치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일치 ... 2021-05-19 박양석 2,1142
2233 식사의 성사화... 2001-05-04 오상선 2,11317
2236 주님,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 2001-05-05 오상선 2,1136
2941 빈손과 가득찬 손 2001-11-09 양승국 2,11315
3723 투신 2002-05-26 양승국 2,11326
113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11) '17.8.1 ... |1| 2017-08-14 김명준 2,1134
114558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수철프란치스코 신부 2017-09-08 김중애 2,1130
119317 부모를 공경하라.. 2018-03-28 김중애 2,1130
12096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나는 비록 지금 ... |1| 2018-06-06 김중애 2,1133
124417 10.22.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양주 올리베 ... |1| 2018-10-22 송문숙 2,1130
124924 ■ 한 마리 양 찾는 그분 기억하면서 /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1| 2018-11-08 박윤식 2,1130
12493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2018-11-08 김중애 2,1131
126800 연중 제1주간 화요일 |9| 2019-01-15 조재형 2,1139
134285 깨달음의 여정 -성령의 은총, 성령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2-03 김명준 2,1137
140473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0| 2020-09-01 조재형 2,11314
2103 20 05 07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전두엽 우뇌에 빛의 생 ... 2020-06-06 한영구 2,1130
3162 낯선 그림 2002-01-16 기영호 2,11212
89542 뱀은 왜 하와를 먼저 유혹했을까?/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따 먹은 ... 2014-05-31 이정임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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