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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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72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2| 2015-05-12 강헌모 9904
85542 ♠ 따뜻한 편지-『제자들과 함께한 선생님의 사랑』 |4| 2015-08-18 김동식 9902
85857 “뒷담화를 하지 맙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2| 2015-09-25 김현 9905
86100 ▷ 구둣주걱과 반성문 |4| 2015-10-23 원두식 9906
86208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2015-11-05 김현 9900
88052 사람이 사람에게,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등3편/이 ... 2016-07-11 이근욱 9900
88878 = 동행의 기쁨 = 2016-11-17 류태선 9901
89171 새해를 맞이하며 2017-01-01 이상원 9902
89315 조급한 성격으로 위기를 맡는 시대 2017-01-26 유재천 9902
8974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2017-04-10 김현 9902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04
93131 [영혼을 맑게] 어떤 삶이 잘 사는 걸까요? |1| 2018-07-23 이부영 9900
94207 성냥팔이 소녀 | 세계명작동화 | 크리스마스 동화 |1| 2018-12-15 김현 9900
94223 [영혼을 맑게] '오늘도 가볍게' 2018-12-17 이부영 9900
9547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1| 2019-07-02 김현 9902
95513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2| 2019-07-09 김현 9903
96055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1| 2019-09-25 김현 9901
96180 이해 그리고 따뜻한 정 |2| 2019-10-10 유재천 9901
96645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1| 2019-12-19 김현 9902
96706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2| 2019-12-30 김현 9905
9677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2| 2020-01-18 김현 9901
97239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남편) |2| 2020-05-12 김현 9902
97258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2| 2020-05-15 김현 9901
97535 마스크와 손편지 |1| 2020-07-25 강헌모 9902
98126 노인의 역할이 필요한때 |3| 2020-10-16 유재천 9903
98713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감동의글) 2021-01-05 김현 9901
990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 ... |1| 2021-02-09 장병찬 9900
9945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0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30 장병찬 9900
99608 어제, 오늘, 내일 |1| 2021-04-30 강헌모 9902
100019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03 장병찬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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