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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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705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3-12 장병찬 9900
100721 †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으로서 하느님 ... |1| 2022-03-17 장병찬 9900
10091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5-11 장병찬 9900
101203 뇌출혈 수술 14시간 2022-08-05 조기동 9900
15129 |3| 2005-07-10 박현주 9896
37597 여자들은 모르지~ ♡ |1| 2008-07-23 노병규 98912
38847 어미의 눈물 |3| 2008-09-23 신옥순 9893
38955 듣고 싶은 말 |2| 2008-09-29 조용안 9895
39830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 2008-11-07 신옥순 9898
42026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 이해인 수녀님 |3| 2009-02-17 김미자 98913
43251 *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 |2| 2009-04-28 김재기 9897
47221 완두콩 한 알 때문에 |1| 2009-11-12 노병규 9893
48129 새해 아침 2009-12-30 신영학 9891
48373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 2010-01-12 노병규 9892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893
54038 비오는 날 |1| 2010-08-08 노병규 9893
5878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1| 2011-02-14 윤기열 9892
62060 웰빙 십계명 |6| 2011-06-23 김미자 98910
67458 돈...돈...돈 2011-12-15 노병규 9895
68961 단순한 기도 2012-02-28 노병규 9894
78752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2| 2013-08-02 원두식 9892
80453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 2013-12-16 강태원 9892
84200 ☆작은 것, 적은 것...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3-14 이미경 9897
8572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 2015-09-11 김현 9891
87823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야 |2| 2016-06-08 류태선 9893
89724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 2017-04-06 김현 9891
90589 천당이 어디냐구 2017-09-04 김철빈 9890
90855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2017-10-16 김철빈 9890
90981 아름다운 전설 2017-10-31 김철빈 9890
92870 인생의 마지막 공부 2018-06-21 유웅열 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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