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화)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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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937 반지에 새겨진 글귀 |2| 2008-03-28 원근식 4176
34941 마주 잡은손 - 손깍지 끼고 산책 나서는 날 - |2| 2008-03-28 조용안 4356
34951 청계천의 봄 |5| 2008-03-28 유재천 3306
34952 "사랑해요" 라고 매일 매일 고백하렵니다 |4| 2008-03-28 윤기열 3466
34953 동네 한 바퀴 |4| 2008-03-28 황현옥 2866
34957 나는 청춘이고 싶다 |2| 2008-03-29 원근식 2676
34967 한번만 과 한번 더 |2| 2008-03-29 정복순 3376
34971 소녀야 |4| 2008-03-29 신영학 3286
34975 [꿈] |4| 2008-03-29 김문환 2926
34991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1| 2008-03-30 노병규 4816
35012 다섯가지 끈...[전동기신부님] |5| 2008-03-31 이미경 4076
35037 마음에 촛불을 켜고 |2| 2008-04-01 조용안 4666
35056 *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 |1| 2008-04-01 노병규 4206
35095 열심 덩어리의 구성분자 |1| 2008-04-02 김지은 2606
35113 님 주시는 사랑 |7| 2008-04-03 신영학 3636
35137 [하느님의 소원] |4| 2008-04-04 김문환 2716
35187 차를 마시는 이유....... |9| 2008-04-05 김미자 4116
35189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8| 2008-04-05 김미자 5016
35214 ◈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 |2| 2008-04-06 노병규 5156
35222 [봄에 핀 꽃 한 송이] |3| 2008-04-06 김문환 3496
35224 공중전화 박스 속 외국인 근로자 누구와 통화하며 그리 울었을까 |5| 2008-04-06 노병규 4046
35296 ◈ 당신은 귀한 존재 입니다 ◈ |1| 2008-04-09 노병규 4406
35308 [괴짜수녀일기] 슈퍼맨 타령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4-09 노병규 2986
35358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2| 2008-04-10 노병규 3936
35361 여전히 남아 있는 것...[전동기신부님] |5| 2008-04-11 이미경 2816
35383 세가지가 적어야 ㅣ 법정스님 |2| 2008-04-11 노병규 5136
35394 ♣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 ♣ |1| 2008-04-12 노병규 4646
35395 ▒ 어느 노 스님의 지혜 ▒ 2008-04-12 노병규 4756
35414 민들래 |5| 2008-04-12 신영학 3736
35420 봄의 향연 속으로 |4| 2008-04-12 황현옥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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